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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마니 벌어볼려다 죄책감만 안고 그만 뒀어요 ㅠㅠ

By 우울증 |2009.02.16 17:46
조회 165,332 |추천 4

 

처음에 제가 그 회사를 알게 된 건  한 알바 싸이트인  알바x

처음에는 100~130정도 만 벌어보겠다고 그정도 수입에  일은 다 온라인 접수를 했죠 ㅠㅠ

 

하루가 체 되지도 않았는데 핸드폰으로  면접보러 오라고 전화가 오더라구여

처음에는 아 좋다 하고 가서 다 면접을 봤어요

 

근데 느낌은 받았지만 하나 빼고 두개 다 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그 일은 바로 부동산 시행!!!!! 한마디로 텔레 마케팅이라고 무작위로 전화해서 사람들 끌어 들이는거죠 !!!!!!!!!

 

근데 합격한 두개중에 하나가 단점이었던게 only 인센티브로 한건당 200만원으로 월급을 준다는 사실이였어요  !!!! 하나는 둘 중에 정하는건데 위에 한가지랑 기본급 100+@로 저희가 정하는 월급제 인거예요

 

안정적인걸 원하는 저로서는 기본급을 주는 곳을 갔죠 기본급으로 하려고 마음을 먹고 들어가서 교육을 받는데 내내 고민을 했어여 이게 다단계가 아닌가 ?이게 제 불행에 시작이였죠  ㅜㅜㅜ

그래도 기본급 때문에 한달 해볼까 했는데 전화를 해보는 순간 이걸 한달 동안 하기에는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 라구여

 

그래서 담날부터 안 나올라구 했거든여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손님이 한명 담날 바로 나온다구 하지 않겠습니까 ? 저는 이게 무슨 행운이냐 하고 낼 성사만 되면 인센티브로 받아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담날이 됐습니다. 그 손님이 시간을 미루고미루고 해서 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여러가지로 저에게 연기를 시키시며 자기를 유능한 실장이라고 소개를 하라고 하고 막 여러가지로 연기를 시키며 설명을 하면 손님을 설득 시켰습니다. 나중에는 고민을 하다 그냥 그 손님이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실장님이 예전에 그 손님이 안한다고 하면 진짜 이런 기회 없다고 막 꼬득이라고 해서 전 돈에 눈이 멀어 없는 연기 있는 연기 다 해 가며 그 분을 꼬셨습니다. 그래서 계약을 성사 시켰구요

근데 그 이후부터가 저는 악몽이였습니다. 잠도 오질 않고 그분에게 내가 잘한 짓인가 ?

그분에 전 재산일지도 모를 돈을 가지고 내가 막 이래도 되는건가 걱정도 되고 우울증까지 생길정도 니깐요 그래서 그 손님한테 문자도 더 드리고 상황도 계속 알려 드리고 걱정 마시라 하시고 근데 실장님은 다른 계약 쓸 생각 하라 그러고 도저히 그 곳을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건만 성사되면 나올라고 있던 찰라에 그 아저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계약 못 할것 같다고

 

저는 한결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만약에 그 걸로 200을 받았다면 저는 평생 그분에게 미안함을 간직하면서 우울증이 심각해 졌을 테니깐요

다시한번 그분한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제 애기가 좀 길었죠 이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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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컴퓨터를 못 한 사이에 톡이 되어 있네요 톡까지 될 기대는 하지도 못하고 있어서  이런건 처음해보는 저인지라 길게 쓰면 안 될 것 같아서 짧게 쓴다는게 빼먹은게 많은거 같네여

 

제가 한 부동산 시행은 아웃렛 안에 3평정도 되는 가게를  무작위로 전화를 해서 손님을 끌어 들려서 손님에게 그 가게를 소유자로 하고 계약을 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말로는 피거래라고 5000만원에 자리를 샀으면 그 자리가 좋아 6000만원에 그 자리를 원하는 손님이 있으면 더 높은 가격에 이익을 보고 그 자리에 손님은 이익을 보고 팔 수 잇기 때문에 속아 넘어 가서 사는 경우가 많죠 이런경우 조심하셔야 되요 거히 드문 경우니까요

 

그리고 그 아저씨 분에게 연락이 왔는데 다행이도 환불 조치 하시기로 하셨대요

그말 듣고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요 그 아버님도 신중하신 분이신데 사회생활 다시 하셨다고 저도 마찬가지고요 ~^^ 그리고 죄송한데 저 여자예요 ...형이 아니라 오빠...

 

넘 길게 써서 안 쓸려고 했는데 이 때가 아니면 못 쓸거 같애서,,,

지금 저희 언니가 편입하고 있는데 세X대 예비 순위 2위라서 전화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밥도 못 먹고 있어서 동생인 저로서 넘 걱정이 되서 이 기회로 울 언니를 비롭해 편입생들 모두에게 힘내라는 말 드려고 싶어요!!!!!!!!

 

 

 

 

 

 

추천수4
반대수0
베플그래도|2009.02.18 10:07
저런 경험 하고 반성한다는게 얼마나 착하냐 ㅡㅡ ---------------------------------------------------- 우와 전역하고 댓글 첨 써보는데 배플됐네 ㅋㅋ 싸이 아주 조심스럽게 ㅋㅋ http://www.cyworld.com/hardrocker
베플매덩이|2009.02.18 10:34
머리아퍼.ㅠ
베플에휴|2009.02.18 10:36
형도 너무 쉽게 벌어서 이제 일년쯤하고 관뒀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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