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는 머리끝까지 나지만 제대로 알고 대응해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어머님께서 10년도 넘은 오래전, 방문해서 보험에 가입하던 때 종신보험에 가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직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신 상태구요.
저번주 등산중에 손목에 골절을 당해 수술 후 핀이 박혀있는 상태구요,
입원하신 김에 다른 검사도 하고자 하여 복부 초음파를 해본 결과 담석이 있어 복강경수술로 제거하셨습니다.
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면 그 보험이 이번 사고 및 질병에 해당이 되는지 알아보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다행히 어머님께서 삼성생명 종신보험에 가입되어 있으셔서 콜센터에 여쭤보니 상담원께서 말씀 하시길 예전 담당 FC는 퇴사하신 상태라 새 FC를 지정해 준다고 하셔서 알았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 FC분이 문제였습니다. 전화와서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더이다..종신보험이라 수술 및 입원에 관한것은 안된다고..그래서 "아까 상담원께서는 된다고 하셨는대요?"라고 했더니 그 아주머니는 무조건 안된다며, 내가 들은 정보는 그거밖에 없다네요. 자기가 담당하게 된 고객에대한 정보를 어찌그리 대충 본답니까. 제대로 보고 말하는거 맞냐며 물었더니 왜 따지냐고 화내면서 바빠서 정보확인을 그거밖에 못했다고 그러더니 이따 전화준다고 끊네요..
저희신랑.. 성질있습니다. 기다려도 전화가 안오길래 신랑이 전화해서 요목조목 따지면서 모라하니 왜 취조하듯이 따지냐고 쟈기가 바뻐서 전화못했다고 하고 나중엔 할말이 없는지 말하고 있는데 그냥 먼저 끊어버립니다. 바쁘면 바쁘다고 전화라도 주던가, 반나절 기다리다 전화했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왜 신랑번호를 알려줬냐고 오히려 따집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FC와는 대화가 되지 않을것 같아서 콜센터에 연락했더니 보험금 해당사항이 된다고 죄송하다고 하네요. 그 죄없는 상담원분께 그런소리 들으려 이러는거 아닙니다. 어머님께서 괜히 미안해 하실까봐 보험에 관해 자세히 여쭤보며 FC에관해 고자질 할수도 없고,,,
자식들 선에서 어떻게 해결보고 싶습니다.
아! 돈이 급해서 그러냐고도 합디다..참나,, FC로서의 자질이 의심됩니다.
그 아주머니, 어떻게든 징계처리 혹은, 잘못을 인정하게끔 해주고 싶습니다.
(용산지점의 박** 아줌마...ㅠ 차마 맘약해서 실명까진..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이런쪽에 무지하네요.
그냥 홈페이지에 주저리주저리쓰면 되는건지...ㅠ
많은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