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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기사有)쏠로인 ㅈㅔ 생에 최고의 발랜타인데이를 보냈습니다~*

Su-bbong♥ |2009.02.17 18:03
조회 2,575 |추천 5

쓰다보니 장문이 되버렸네요~*

아직도 정신줄을 못잡아 횡설수설 한점도 없지않아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ㅋ

ㅈㅔ가 톡은 처음 이라..;;;

 

 

 

 

ㅈㅔ가 어렸을때 부터 정말 좋아하던 연예인이 있었습니다~*

ㅇㅐ들은 아이돌 스타를 좋아했지만..

ㅈㅔ겐 아이돌 스타였던 바로 요즘 주가를 한창 올리고 계시는

"ㅊㅏ태현"씨에요~*

 

ㅈㅓ 보다 더 예전부터 좋아하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ㅈㅔ가 기억 하는건..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잡지에서 그분(차태현씨)보이면 스크랩하기 시작했구..

중학교쯤 되니 친구들이 알아서 스크랩 해서 주더군요~*

(중학교때 한창 의류브랜드 NII모델을 하셨던 터라~*

김현주씨와 과일나라(?)화장품 모델도...ㅋ;;)

그리고..해피투개더와 햇빛속으로를 감명깊게보며..

라디오 "인기가요"를 들으며..드라마 시간과 겹칠때 제방 오디오 앞과

거실TV앞을 뛰어다녔고..

사연을 보내려 나름 취미였던 캐릭터를 그리도 하여 보낼까 말까 고민도하고

노래자랑(노래는 정말 못하지만)같은 코너에도 신청을할까하여

"임창정"의 "나의 연인"도 연습도 하고..

"슈퍼썬데이(?)"란 TV프로에서 선비 복장에 갓을 쓰고 수염 붙인 기억도 나구요~*

 

영화도 개봉하면

무조권 못봐도 3번씩은 꼭 애들 데리고 가서 보고

이번에 과속스캔들도 6번인가 7번은 보았어요~*

물론 갈때마다 못본 사람들(친구들) 꼭 데리고 갔구요~*

 

꼭 무대인사 하는 시사회에 가고싶었지만..

단한번도 기회가 되질 안았는데..

이번에 어쩌다 된거에요~*

(전에 강변 CGV에서 "연애소설"보러갔다가 고 이은주씨와 무대인사오신것만

지나가는 모습 썬그라스에 갈색머리에 브리치머리..복도에서 뵌것 말고는 제데로 본적이 없는지라..;;)

 

ㅈㅔ가 잘땐 아무소리 못듣는 바람에 무대인사가 7시 30인데..

2시간 전에 일어나서

씻고(씻는데 1시간;;;) 전날 의자에 붙이쳐서 멍든

눈과 코만 컨실러로 가리고 컨실러 이외의

다른 화장은 커녕 립글루즈도 못바른체..

급하게 영화관에 가게 되었어요~*

물론 선물이야 뭐든 다 사드리고 싶지만

발랜타인 데이라 적어도 "쵸코렛"정도는 사드리고 싶더라구요~*

다른 분들과 같이 드시라구..

그런데 친구가(어렸을때부터 연예인 팬활동?하던..)

그런건 못주게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물며..ㅋㅓ피 한잔이라도 사드리고 싶었는데...

(보이는라디오에서 맛있게 드셨던게 생각나서..)

그래서 시간도 빠듯하고 해서 입장을 했지요~*

자리는 비록 맨 앞좌석이나 외진자리였는데..

난생처음 그렇게 보고싶어 했던 그분을 만난다니..

제가 정신 줄을 살짝 놓았나봐요~*

거기 ㅇㅖ쁜 직원분이 폭죽주시면서 행사할때 도와주겠냐고 물어봐서

당연히 그런다고 오바해서;;받구요~*

 

암튼 시간이 되어서 드디어 그분 등장~*

(제가 정신줄 놓고 발로 찍은거라..;;;;;;;;;;;;;)



그런데 아까 그 ㅇㅖ쁜 ㅇㅕ직원 분이

관객중 한분과 함께 촛불을 끄겠다고해서..

평소에 운이 없던 ㅈㅓ라..누군지 정말 진짜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ㅇㅖ쁜 여직원분이 저를 가르키는게 아니겠어요~*

정말 전 그때 정신줄을 놓아버렸어요~*

 






어떻게 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향수도 안뿌리고 흥분한터라 땀냄새가 날까..

일어나자마자 와서 배가 고파 평소에 안먹던 "쵸코우유"가 있길래 먹고

껌도 안씹어서 냄새가 날까 말한마디는 커녕 차마 다가 가지 못하구..

황기동 어린이 쪽에 밖에 못있겠더라구요..

얼굴을 쳐다보기는 커녕 숨도 못쉬고 있었어요~*

 

그리고 ㅋㅔ이크 커팅~*




너두 떨려서 손을 못가져다 가고있으니까

저도 잡으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

기억은 도통안나네요~*

이미 저때 정신줄 놔버린터라..;;

핸드크림도 안바른 커친 손이라 차마 손을 잡을 수가 없더라구요..;ㅁ;

 

암튼 커팅을하고 할일이 없어지 저는 들어가려구..

 



 

하는데....





먼저 악수를 청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손을 제데로 잡지도 못하고

저렇게..추하게 뛰어들어 왔답니다..;ㅁ;

실은 정말 팬이였다고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행여 냄새라도 날까..;;

그러기는 커녕 ㅈㅓ렇게 팬도아닌 싫어하는 늬앙스만 팍팍 풍겨주고

ㅈㅔ자리로 왔지 뭡니까...

 

ㄱㅓ기다 앞머리는 무대인사 내내 저렇게 3등분이였다고...

친구가 말해주더군요..ㅠㅠ

ㅈㅓ는 앞머리가 생명인데 말이에요..;;;

저렇게 세갈래로 나줘져 있었다니..ㅠㅠ

친구가 그렇게 앞머리 만지라고 했는데..;;

 

밖에 있던 저는 아무것도 안들리고 아무것도 안보여서

전혀 몰랐죠..ㅠㅠ

저런 모습을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에 보여주고 말아서

만났다는 기쁨보다 우울한게 더 컸지만..

그래도 제 생에 최고의 발랜타인데이였어요~*

 

그리고..

끝나고 사람들이 선물도 주더군요..그걸보고 또한번 땅을 치고..;;

나가실땐 앞에 난간에 있는 문으로 나가셨는데

나가시며 ㅈㅔ게 인사를 해주시는데..

ㅈㅓ도 넋놓고 있다 아무 대꾸도 못해주고..;ㅁ;

뒤늦게 ㅌㅐ현씨보겠다구

나가신 곳 반대(첨 들어오셨던 곳)으로 나갔지 뭡니까~*

나가신 곳으로 나가면 제지 당할까..

혹여나 그분께 누가 될까 못나갔는데...(다른 분들은 그리로 많이 나가셨더군요..;ㅁ;)

결국 못만나고..

그래서...

 

이렇게 톡에 올려요~*

비록 그분은 컴맹이시라 ㄴㅔ이트 톡을 모르실 가능성이 크지만..

혹시라도 이 글이 톡이 되어..

그분이 보신다면..꼭 한마디 드리고 싶어요~*

 

정말 진심으로

진정 진짜

어렸을때부터

완전 팬이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겐 0순위 셨다구..

이말 못한게 한이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담에

꼭..한번 뵙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찍은 사진중에

절 보신 사진..



 

 

 

 

p.s_그리고..기사도 났네요~* 사진..;;;;;;;;;;;;;;;;;;;;


모자이크는 기자분이..해주신거~*ㅋ

(혹시라도 이날 ㅌㅐ현씨와 기동어린이 찍으셨는데 ㅈㅔ얼굴이 나오신분..

원본으로 ㅈㅔ게좀 사진 보내주세요~*ㅠㅠ 

su-hyun179@nate.com  )

 

 

혹시나 악플은 정중히 거절 할께요~*

 

 

추천수5
반대수0
베플.|2009.02.17 18:06
글쓴이님 죄송해요 너무 길어서.. 그냥 쭉 내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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