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직장 문제로 같이 올라와서 세달째 동거중입니다...
남친집에서 다들 아시고..(친척들까지) 절 많이 이뻐해주시는데...
저희집에선 모릅니다...그냥 돈벌러 혼자 올라간줄 아시구요..
혼자 사는줄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주말에 남친어머니가 올라오셨드랬죠..
남친 어머니께서 머하러 이러고 사냐고..저희 엄마테 어여 말씀드려서
상견례도 하고 날도 잡자고...올해안에 결혼식하자고 하십니다..
근데 저희 집에서 모르니까 머라고 말해야 할지...
말안하고 덜컥 상견례를 하게되면 남친 어머니와 얘기하다가..
남친 어머니가 애들같이사는데 어여시켜야죠...그말 나올까바..
그럼 울엄마 충격은 어케하고...ㅠ.ㅠ;;
물론 충격받을 걱정했음 동거시작도 말아야한다는거 압니다..
글치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고...코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어케해야할까요...되도록이면 울엄마 충격안받고...
동거사실몰랐으면 해서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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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급 수정합니다..
남친 어머니는 저희집에서도 알고 계시는줄알고요..
사귄지는 1년넘었구요..집안 대소사있을때마다 서로 왔다갔다해서 다들알구요..
남친한테는 울엄마 모르는데 어케하니...했더니 남친은 자기 엄마한테
모른척해달란소리 못하겠대요..
근데 저희집에서도 결혼하게 생겼음 어여하자..하시는데요..
제말은...방법이 잘못됬단거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