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가 뭘 잘못했나요??
김세아 씨 방송에서 말 실수 한번 했다가 평생 먹을 욕 다 먹고 있죠.
김세아 씨 샴페인 나와서
김민준 씨 사생활 관련 발언했다가 욕을 먹고 있죠.
하지만 사건의 정황을 천천히 살펴 본다면
김세아 씨 잘못은 그리 크지 않아요.
저는 김세아 씨 빠도 친인척도 아닙니다.
그냥 개인의 생각을 적은 것이니
맘 편히 공유합시다.
김세아 : "갑자기 이 친구가 고집을 부리는 거예요.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마음대로 하라고 안 나갔어요. 그런데 아침에 막 나가는데, 차가 있는 거예요."
"더 싫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 어떤 드라마로 빵 뜬 거예요"
신봉선 : 성만 가르쳐 주시면 안돼요. 우리끼리만!
김세아 : 성은 김이요
조혜련 : 어떤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나요? 둘이 같이
김세아 : 말하면 안돼요. 다 알잖아요. 드라마를 얘기할 순 있겠어요.
남자배우가 많이 나오니까. 다모! 우리 다른 얘기해요.
방송의 분위기상 어쩔 수 없었다?
실수로 봐주면 안/되/나/요?
"성만 말해요", "같이 어떤 가수의 뮤비를 찍었죠?"
방송 경험이 많은 신봉성과 조혜련이 계속 물고 늘어졌죠.
방송 경험이 별로 없는 김세아 씨가 대답 안하고 그냥 넘어가기엔 무리였죠.
김세아 씨는 "말하면 안돼요", "우리 다른 얘기해요" 라고 말을 돌렸었죠.
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몰리니까 말을 안 할 순 없고, 나름
모르게 말한다고 한 것이 "다모"라고 말 한 것이죠.
당황했었고, 그냥 말을 안하곤 넘어가기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물론,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아니죠. 분명 김민준씨의 사생활을 말해서 피해를 주었어요.
하지만 일부러 김민준을 공격하기 위한 발언이 아니었어요.
따라서 전국민에게 비난 받을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세아 김민준 과거 폭로", "사생활 폭로"
이런 식으로 사건이 알려져서 그렇지,
그 때 분위기를 본다면
그렇게 잘못한 것은 없지 않나요?
정말 잘못이 있다면 담당 피디들이 잘못했죠.
김세아 씨 방송 경험도 별로 없고, 장시간 녹화 하다 보면
말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방송 많이 하는 이효리와
신정환도 말실수 하는데, 하물며 버라이어티 초보 김세아는 어떨까요.
담당 피디들은 김세아가 욕 먹을 것을 알았겠죠.
하지만 시청률이 뛰니까 그냥 내보낸 것이죠.
욕 좀 먹게 하고 시청률 올리자. 식의 진행이죠.
비난 하려면 편집 안하고, 그대로 내보낸 담당피디들을 해야지요.
김세아 씨 뜨자고 나가본 샴페인에서
욕만 먹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너무 비난 만 하지 맙시다.
실수도 너그럽게 받아줄 수 있는 네티즌을 바라는 것은
큰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