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맨날 눈팅만하다가... (중간생략)
처음에 다 이렇게 시작핟....(중간생략)
20대중반 직딩녀입니다. -_-aa
ㅋㅋ 입춘이 지난지가 언젠데,. 손발이 오그라들게 추운건 매년 느끼시겟죠? ^^
오늘도 어김없이 사무실에 앉아서 난로를 가까이가까이..;;
직원이 별로 없어서 난로 하나는 저 혼자 써요..ㅋㅋ 저는 나름직급자니까요 ㅋㅋㅋㅋ
따뜻하고 좋죠,,^^
오늘도 한가해서 톡 여기저기를 돌아보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으르신께서 심부름을 시켜서 한번 돌아보고 일어났는데 ....
그 아시죠.. 작용반작용에 의해,,, 의자가 빙그르르... ㅠㅠㅠㅠ
의자엔 나의 코트가 걸려있고...
의자엔 나의 코트가 걸려있고...
의자엔 나의 코트가 걸려있고...
의자엔 나의 코트가 걸려있고...
의자엔 나의 코트가 걸려있고...
의자엔 나의 코트가 걸려있고...
30초도 안걸리는 잔심부름이었기에 뒤돌아서 삐쭉거리며 심부름을 하고
자리로 돌아오는데... 허연 연기가.,스믈스믈..... ;;;;;;;;;
"헉!! 우앆!!!!" 하는 순간은 이미 늦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그렇게 코트가 난로와 하나가 됐을때 잘도 멈췄는지..
겉감이 나일론으로 된거라 금방 타더라구요,,
'아놔,. 집에 어떻게 가...슈밤바ㅠ'
사무실을 이사한지 일주일도 안됐고.. 이사하면서 새로 들어온 난로라.,
조심성이 없었죠., ㅠㅠㅠㅠ
집에 가는길에 회사근처 옷가게가서 옷을 하나 사 입을까 생각도 했는데..
울회사근처라 함은................ 홍대잖아... ㅠㅠ
탄옷입고 로대오거리 돌아다니는게 더 쪽팔려..
뒤에서 본 모습은 멀쩡해 보이는데
앞에서 보면 거지도 이런건 쪽팔려서 안입을겁니다..,
아놔.. 차도없어서 지하철 타야되는데.,.,
난로를 발로 까보았지만 난로는 말이 없어요..,
50평남짓 사무실에 매쾌한 냄새만 맴돌뿐.. ㅠㅠㅠㅠㅠ
글솜씨가 요거밖에 안되서 죄송해요 ㅋ
경제도 어려운데 잠시나마 피식하셨다면 다행이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냥 밑단을 짤라서 입을 예정입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뭘사입어..
밑에사진내려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운날만 쏙빼입던 내 소중한.. ㅠ
이게 뭔가요.......
이거입고 ,,, 집에갈려면 1시간이나 걸리는데..
몸쓸 난로를 공개합니다 -_-++
글올리는 확인버튼 못찾아서 한참찾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오늘 가지가지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