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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면 열받는다..ㅡㅡ^

조소현 |2004.03.29 16:57
조회 337 |추천 0

너무너무 열이 받아서 왜냐함 아침에 일어나 회사나올 준비할때..시간이 많아 생각이 많을때...

그언니 떄문에 너무너무 짜증이 나고 화딱지가 나서 미치겠서용...

나 일하는곳...흔히말해 콜센터...전화받으면 안내해주고..하는곳...그래..다좋다...좋다고..;;

그러나 나랑 같이 들어온 동기...나이는 나와 3살차이...25살짜뤼...언뉘..ㅡㅡ;;;

넘넘 착한척에 첨에 아 착하구나..;;;..그래 조은언니구나해따..그러나 알고보뉘...완전 가식덩거리...

 

이회사에는 학교추천으로 들어왔기에 친했던 내친구도 같이 들어오게 되었따..좋다..머..친하고 그러니

두리 맨날 붙어도 댕기고 그랬으니..좋아라해따..;;...그런데 내친구 한날은 ..집에 외박을 하게되어

당근 회사에 늦게되어따..친한나..어쩌누..싸가지 팀장언니한테 몸이 좀 안좋아서 늦게 나온다고 내가

열라게 둘러댔드래딱...사실 나 팀장언니 넘넘 싫어라한다..이번달로 퇴사했따..너무나 기쁘고

기쁘다..정말 나랑 그언니중에 나만 무지하게 볶아되어뜨래따...알고본이유..나는 기가 죽지 않을거

같고..그언니는 기가 죽을거같애서래나..;; 사실 나 항상 웃는얼굴로 댕긴다..혼내도 뒤돌아서서는.

그래..내가 살아온 방식이라 기죽지 않게 그렇게 살려고 몸에 베온것이라 그렇다치지만...나 그렇게

혼나고 살다가...나중엔 그언니 소리만 치면 나 깜짝깜짝 정말 미칠지경이어딱...으흐..다른길로

약간 빠졌지만...내가 열라게 팀장언니한테 둘러대고 그러고 어쩌다 그언니 내옆에 있을때 내가 모르고

말을 하는걸 듣고 그언니 왜왜 무슨일이야 왜그런건데..;;..어쩌노 내가 저지른일...ㅜㅡ...

그래서 대충 그러하니 언니 말하지말라구...당근 그러더만..안할께...(착한척 완빵재수다..ㅡㅡ^)그러곤

다행이 친구와서 팀장언니랑 이래 저래 말을 했찌...그러나 어째..;;..내친구 이쪽으로 영 재질이 없는지

좀 헤매고 할때 들리는 이소리...친구 늦게온날 외박을 해서라고..;;..당근 누가 팀장언니한테 꼰지른거..

듣자듣자하니 팀장언니 좋아라하는 사람이 일렀다네..내가 얘기한사람..그언니한명..당근 그언니..;;

그언니 팀장언니 죽어라고 좋아해따..당근 그렇게 챙겨주는데 같이 들어와서 저는 혼도 들나고 이래저래 넘어가고 당하는 나는 완전 스트레스에 미쳐가서 환의원가서 진찰하니 신경성이 너무 심하다는..;;

황당쓰..그래서 어째어째하다..내친구 나가게되고..나이렇게 남아서 정직원되고...황당하지만...그언니가

말한것이 불화살이 된셈...정말 속상하다..아직 내가 말은 안해따..말하면 완전 터져버릴거같은 이느낌이

참..나를 미치게 하고있기때문에..나 이러다 넘어가는거 아닌가용..ㅜㅡ....

 

또 가만히 일을 하다가도..쪼르르 나가더만...오만사람들 커피 다타온다..허걱.....황당해딱...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직원으로 일하는거라 그런거잘 모른다..그리고 요새 누가 다른사람들 커피심부름하농..

정말 착해보이고 싶어 너무나 안달이 난듯....정말 내친구라서 그런거 아니지만..착한내친구 그언니

보더만 가식덩어리가따..정말 말하면..어머 아니야~,어~몰라몰라..등등 많지만 기억이..;;..정말 너무나

짜증이빠시다..반응하는건 항상 느리다..학교탓 하면 안되지만 머리 안좋은 학교 나오니 정말 일하는

것도 처음에 배운거 기초적인것도 맨날맨날 묻고 난리다..;;...같이 일하는 언니 한마디 정말 느리다..;;

정말 짜증난다..이번엔 청소하는거..그래 막내다보뉘 청소많이한다..아침에 오자마자 청소하믄서;;..

그런데 내가 좀 늦게 준비해도 자기혼자 나가서 쪼르르 일하고이따..나갈때 말하고 나감 덧나나..

그러다 다른언니들 그래따네..왜니혼자만 일해...그걸 자기가 말하지마세요..제가 얘기해서 할께요..

또 착한척..;;..나중에 나 나쁜이미지 확실하게 챙겨놓고는 저번주에 얘기하더만..그럼서 왜나만 어쩌고

누가 혼자하래....말하고 같이함 될꺼아냐..다른거 내가 못보는거 자기혼자 다 해놓고는 나중에 자기

혼자 다해딴다..ㅜㅡ..미치고 폴짝..짱난다...이래저래 쌓이고 쌓이다보뉘..사람이 저럼 안되는데..왜그렇게 자기만 착한척하고 챙기고 그러는것인지 모르겠따..저번 일자리는 어쨰 스트레스고 어쩌고 그래 이번

자리 좋다고 난리더라..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어째 저래 자기만 착한척 할려하는지..알고보면 정말 영악

하다..;;..정말 너무나 열받는다...짜증난다..콱..카드값도 힘들게 밀리더만..카드값에 눌려버려라..ㅜㅡ..

 

정말 여기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긴글을 쭈욱 쓰는데...이래도 분풀이가 안되고 속상하고..

화딱질나네요...ㅜㅡ..힝...

이걸 정말 어쨰야되나오...ㅜㅡ말씀 좀 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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