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리플 보고 우셨다니
그 맘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대충 지레 짐작이 가네요
사연이 넘 안타깝네요 정말
옛생각이 나서 괜히 저까지 속상해집니다
힘내세요
저도 지금 다른 사랑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 같이 힘냅시다
세상에 남자는 많잖아요
님 글 읽으니깐....
예전에 함께 부둥켜 살 맞대고 지냈던 그 시간들이 생각이나서 아련해 지네요
이젠 다 추억이지만요
그래도 있잖아요
제가 그래서 그랬던 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먼저 헤어지자고 했던 사람은 생각보다 견딜만해요
원래 상처 받은 쪽이 더 힘들어요 그렇게 님만 계속 힘들어하면
상대방 쪽은 미안함과 동시에 안도감? 그런 맘이 생겨요
생활을 바꿔보세요
변화를 줘보도록 노력하세요
절대로 남친한테 매달리지 마세요
예전에 저도... 만났던 그 사람이 매달리지 않으니깐 훨씬 가볍더라고요
만약 제가 만났던 그 사람이 매달렸다면 정말 정나미 떨어졌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아련한 추억으로 서로를 기억할 수 있게
또 그 분이 훗날 님을 보고 이 여자와 헤어졌다는 사실이 정말로 후회되는 일이다 라고 생각될 수 있게 ....
님을 가꾸고 변화시키세요
힘냅시다
시간이 지나면 좋은 인연이 생길꺼에요 다시
새로운 인연이 있을꺼라 생각하면서 저도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요
위기가 한 번있으면 더 솔깃해지긴 하더라고요
사람 맘이라는게
다른 자극이요
님이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그렇게 된다면
분명 지금 만나는 남친 분 속상할거에요
자극 될 거에요
제 경험담이에요....
그렇지만
제가보기엔 그냥 헤어지는게 나으 실 것 같아요
그것도 한 순간 인것 같으니깐요
힘내세요
더 성숙해 집시다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