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최대의 한방성형전문 네트워크 한의원이 출범돼 화제
기사입력 2009-02-12 15:45 
한의학의 진화, 성형하는 침 '신형침(身形針)' 개발
성 형외과가 밀집한 압구정동에 가면 한방성형을 표방하는 전문 한의원이 적지 않게 눈에 띈다. 성형의 메카라는 압구정동에서 성형은 양방의 전유물처럼 인식돼 온 고정관념이 여지없이 무너진다.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되면서 한방성형 전문 한의원은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지난해 7월에는 한방성형 만을 전문으로 하는 네트워크 한의원도 개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린바디 한방성형 네트워크가 그 화제의 한방성형 한의원이다. 서울 압구정점(김재우, 최시원, 황영준 원장)을 비롯해, 대구점(이현우 원장), 광주점(최영성 원장), 순천점(이상훈 원장), 구미점(김영주 원장), 울산점(김성미 원장), 경산점(하나미 원장) 등 전국적으로 7개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성형전문 한의원으로 한의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린 바디한의원 연구소 담당자는 린바디 네트워크 출범의 의미를 "한방성형은 2000년 들어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됐고, 상용화 된 것도 5∼6년이 넘었다. 한방성형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전문 한의사들의 수도 급증하고 성형 효과도 검증되었다. 린바디 네트워크는 공동연구를 통해 보다 높은 시술 효과를 얻기 위해 한방성형 전문 한의사들이 의기투합했다. 이렇게 대대적으로 전문한의원을 묶은 것은 한방성형에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표현"이라고 밝혔다.
한방성형은 한의학의 진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특히 린바디 네트워크의 한의사들이 공동연구를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형침법인 신형(身形)침은 동의보감에 그 뿌리를 돈 전통 한의학에 현대에 진보한 한의술을 결합해 탄생했다. 구미점의 김영주 원장은 "한의학은 멈춰 있는 의술이 아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게 재해석 되고 응용된다. 한방성형은 우리시대가 필요로 하는 코드를 읽어낸 한의사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환자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방성형은 하루아침에 향단이를 춘향이로 만드는 환골탈태의 마술은 아니다. 향단이는 향단이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춘향이는 춘향이가 가진 최고 예쁜 모습으로 만들어주는 개성미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다. 압구정점의 최시원 원장은 "환자가 원하는 가슴확대, 안면성형, 팔자주름과 깊은주름 제거, 힙업, 사각턱 교정, 코성형, 꺼진 이마 복원 등 다양한 분야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환자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한방성형은 붕어빵처럼 찍어낸 인공미인이 아니라, 자연미인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환자들의 자신감까지 높여준다"며 한방성형의 숨은 장점을 얘기했다.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침성형이 얼마나 지속되는거냐?"는 질문에 "신형침의 시술은 일시적인 반응이 아니라 새살로 재생된 것이라 노화되기 전까진 영구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대 구점의 이현우 원장도 "한방성형은 성형을 원하는 이들에게 선택권을 넓힌 의료 서비스의 쾌거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 부작용에 대한 염려, 부자연스러움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이들에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린바디 네트워크를 찾는 환자 중 상당수가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부작용에 대한 염려 때문에 한방성형을 선호한다고 한다.
언론도 주목, 의료관광의 블루오션
한방성형 린바디 네트워크 성패의 중요성
방 성형에 대한 관심은 언론 기사에서도 확인된다. 2008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한방성형 관련기사들이 2008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신문·잡지에 연일 기사화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압구정점 황영준 원장은 "처음에는 침으로 성형이 되겠냐며 반신반의 하던 기자들이 기존의 시술사례와 성형이 이뤄지는 메커니즘을 설명하면 고개를 끄덕인다. 직접 체험을 해 보고 난 기자들은 대번에 호기심이 호감으로 변한다. 그러다보니 언론에서 많은 기사들을 다뤄 진 것으로 생각된다"며 언론의 호평에 나름의 분석을 내놓았다.
압구정점의 김재우 원장은 "우리 한의원을 찾은 환자들은 기존의 고객이 권유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 한방성형은 큰 부작용이 없고, 최악의 경우 만족도가 낮아도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흐트러진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권유하기에 부담이 없다고 한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에 100% 만족이란 있을 수 없지만 만족도가 높으니 주변에도 권유하지 않겠는가"라며 입소문이 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방성형은 기존의 양방성형과 비교해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성형의 역사가 긴 양방과 한방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한 발상이다. 그러나 한방성형의 역사가 짧을 뿐 그 동양의학의 뿌리는 깊고 튼튼하다. 린바디 네트워크의 신형침도 그 기반 위에서 연구되고 재해석된 침법이다. 광주점의 최영성 원장은 "양방성형도 새로운 기술이 나오듯이 한방성형도 연구를 할 때마다 새로운 효과들이 나타난다. 가슴성형침으로 한 컵 이상의 확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그런데 우리의 경우는 한 컵 반 이상의 확대를 보는 사례도 적지 않게 있다. 연구할수록 한방성형은 매력적인 분야로 일신우일신하고 있다"고 한방성형의 발전가능성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방성형 시장은 새로운 성형 트렌드로 2008년 후반기를 강타하면서 그 여세를 몰아 계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의료관광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채택한 우리나라로서는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의료관광의 블루오션이기도 하다. 한국의 의술은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만큼 뛰어나다. 특히 성형은 일본 중국 등지에서 한국을 최고로 꼽을 정도로 각광받는다. 한방성형 분야도 충분히 그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만의 고유한 색깔을 지닌 의료 분야인 것이다.
린바디 네트워크의 경영을 총괄하는 김재우 원장은 "린바디 네트워크는 국내 시장만을 염두에 두고 결성된 한방성형 전문 한의원이 아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한방성형의 우수성을 해외에도 알리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다. 한방성형은 한국만의 특색 있는 의료관광 코스로 각광받을 수 있는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며 "이미 할리우드에서는 동양의 신비한 성형침법이 화제가 되고 있어 린바디도 할리우드에 진출하기 위해 LA지부설립을 서두르고 있다"는 청사진을 밝히기도 했다.
오랜 전통을 가진 한의학의 침이 한의사들의 연구를 통해 성형과 만났다. 린바디 네트워크는 바로 그 접점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한방성형 네트워크로 큰 화제를 뿌렸던 만큼 린바디 네트워크의 성패는 한방성형의 성패로까지 이어질 것이다. 린바디한의원의 더욱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자료제공 린바디 한방네트워크
출처 : 린바디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