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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사귄여자친구가놔달라합니다..

..참자 |2009.02.20 23:56
조회 807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막 20대에 들어온 건장한 남아입니다 허허

그냥 조언좀 듣고싶어서요

흠..

2006년 5월부터 사귄 두살 연하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소개받아서 알게됬지만

제 첫사랑입니다..

아 아직 쓰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슴이 아리네요

ㅏ아..후..흠흨킇ㅇ매일 다투고 화해하고 하루에 몇번이나

싸우고 화해해도 좋았어요 그냥 그냥..편했어요 여자친구랑있으면..

그냥....아후 엄마옆방에있는데 울면 챙피한데 에힝..

 1월에 일을 시작했어요..백화점에서 일하는데

주말엔 쉴수가 없더라구요..평일날도 일하고 집에오면 피곤해서 연락좀하다 자구

일주일에 한번 쉬는거 하루라도 여자친구를 외롭게 하고싶지않아서

나름대로 정말 노력..많이했습니다

근데..안되나봐요.. 어제 헤어젔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더러 지긋지긋하다고 그만하자고하네요..

잡았습니다 남자새끼가 째째하게 여자친구한테 울면서 매달렸는데

이러지말래요 자기가 힘들다네요 저한테 마음이없다네요..

좋아하는.....사람이..생겼답니다...남자도 여럿 만나보고 싶다고합니다..

헤헤.....헤헤...헤.....아직...진짜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숨이 막 멎을꺼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마음이 없다는건

눈치채서 알고있었는데......바라지않았어요...그냥 옆에서 떠나지만 않았으면

했는데................. 여자친구가 헤어지기전에 일을 관두라해서.....자꾸그래서

일까지 쉬고있다보니까 생각하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더..더힘드네요

밥도 넘어가지않아요..진짜.....바라지않는데..그냥 ...옆에만있어주면 그걸로..되는데

아무리 잡아도 안되네요....저는..아직도 이렇게..씨..사랑하는데..

되돌려지지 않겠죠..? ..

....가는 뒷모습보기가 너무마음이 아파요..어떻게해요..저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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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긍...|2009.02.21 00:03
나보다 동생이라 말 놓을께.. 형두 3년 사귄 여자친구 한달반전에 헤어졌어.. 너두 그느낌 알지??그녀와 모든 같이 있던 장소와 시간을 혼자 거니는 느낌.. 형도 나이 27살이지만..도저히 감당안돼서 술먹고....집으로 혼자돌아오는길에.. 펑펑울었다...울면서 매달린거 부끄러운거 아냐...잘했어...한번은 당연 잡았으니 넌 잘한거야.. 근데..형은 너가 걱정이돼...3년이란 시간..진짜 장난 아니거든??? 형은 전 여자친구와 결혼생각까지해서...진짜 우리나라 지도에 큰곳은 안가본곳도 없이 여행다니고...여자친구 집에서 허락까지 받고 잠도 자고 그랫거든... 근데...그 여자..지금은 다른남자 만난다....나보다 돈 더 많이 벌고 미래있는남자.. 형이 해주고 싶은 말은 이거야...너 이제 20살이야...너 젊어...너 미래 너 자신이 만드는거야.. 형은 27살이지만..늦었다고 생각안해.... 너 성공해라..꼭 성공해야한다...형 돈이랑 미래가 없어서 여자에게 차인거야... 이 일이 너에겐 독이 됄수도...약이 됄수도 있어....하지만 형은 이게 너에게 분명 약이됄꺼라고 믿는다...여자친구 생각이 아닌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돼고.. 비록 인터넷상이지만...왠지 남일같지 않아..이렇게 글 남긴다.. 반말이 싫다면...할말은 없구....왠지..너한테는 강하게 얘기하고 싶어 그랫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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