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3개월도채 못되네요..나이도 20중반이예요..
친구들중에 젤 먼저 결혼한 케이스죠..
근데..요즘은 좀 우울해요..
시모께서..연세가 많으신관계로..계속 압력이 들어오네요 ![]()
저는 신혼이라는?걸 좀 즐기며..나름대로 좀 놀다가..머 아직..엄마가 된다는 제자신도
생각해본적이 없거니와..상상도 잘 해보지않았어요..
결혼도 암 생각없이 한것 같아요
좋아서 하긴했지만..결혼하고 이렇게 많은 일들이 제 앞에 산제해있는것인줄도 모르고..덜컥 하고만것같은..
결혼하자해서..고민하다가 결혼해주니까..인제는 아기까지..![]()
얼마전엔 시댁에갔는데..시모가 무지 맵게 말씀하시대요..
시댁쪽..친척형님이계시는데..형님 동생이 저보다 2달먼저 결혼했는데 벌써 임신이라고..그 소식을.
고모님이 뽀르르~~달려오셔서 전하신모양이에요..
그래서 어머니가..왜 고모님은..고런말씀만 골라서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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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저런 생각하며 글을읽다가요..풍진예방접종이라는 게 있던데..
하신분들도있고..안하고 잘만놨다는 분들도있는데..
이미 임신하신 님들은..어떻게 하신건가요??
풍진예방접종이라던가..머 그런거 해야하나요?
아....첨엔 시모말 흘러버릴라고 햇는데..저희 신랑이 늦동이라 시모께서 팔순이 내년이에요..
좀 심하죠??저도 저희 신랑이 의심이되긴 하지만..머 이런들저런들 무슨소용이에요..
저는 남편을 사랑하고..그런 남편을 있게해주신..시모님께 잘해드리고싶어요..
제가 아무리 철이 없기로서니....생각을 깊이해야하는 거겠죠??
머 26살이면..어린나이도 아니네요..생각해보니까..친구들이 결혼을 안해서..
저만 혼자 아줌마 생활을 하고..애까지 낳는거라 생각하니까..좀 우울했어요..요즘...
그렇지만...이 철딱서니 없는생각은 미련한짓이겠죠??![]()
나이가 들어 ...결혼하고..결혼하면..아이가 생기고...
당연한 이치인건....초등학교때도 알았는데.. 제가 그..인생의 기로?선택?중요한 발판에 서있으니까..
마냥 어리게만 ..다시..뒷걸음질 치고싶은 그런 맘이 들어요..![]()
두려워요...임신이..엄마?제가 엄마가 될수잇는걸까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