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친구랑 130일됬는데
사람들이 저보고 남자 잘골랐다고 막그러고
3년은 사귄것 같아보인다고 해요
0ㅁ0 근데말이죠 쫌 - -,,
제가 눈에 콩깍지가 벗겨진건가?ㅡㅡ
하는행동마다 다 별로인거 같아요 ㅜㅜ
CC인데요 - -매일 만나는 것때문이인건가해서ㅜㅜ
그래서 평일에는 학교에서만 보고 주말에만 밖에 나가서 놀려고하는데
어디를 안나가려고만 해요 ㅜ
나가 놀고싶어도 집에만 있고 나가자하면 귀찮다고하고,,
정말정말 거짓말안하고 데이트도 동물원 한번 가봤다는
그것도 - - 제가 막막 우겨서 간거고요
제가 약속 시간을 엄청 중요시 하는 스타일인데
동물원가기로한날 3시간이나 기다리게하고 그것도 자느라 늦은거고
분명히 전날 동물원간다고 말까지햇는데 ㅡㅡ
그래서 가는날 완전 싸우고 일주일 뒤에나 가고
담배도 못끊을꺼면 내 옆에서 피지말고 나가서 피라고 햇는데
무시하고 담배꺼내서 피면서 씩 웃기나하고,,
공부도 안하고 공부하려고 하면 맨날 방해나하고
- -남친이라서 수업자료도 내가 다 바치고 ;;
학점 관리도 내가 다해주고..선생님들도 내가 다 찾아가서 말하고
그래 놓고 입에는 자기자랑만 줄줄줄줄
경찰서 들어가서 철장안에서 하룻밤 잔게 자랑인가?=" =
- -데이트도 남친 집에서만 하니까
당연히 남친 집에서 밥해먹는데
데이트 좀 하고싶어서 밥먹으로 나가면
꼭~!!!!! 친동생을 불러요- - 짜증나 죽겟음 - -
그래놓고 내가 알바다 뭐다 일있어서 못만나면
맨날 버린다고 날리치고 = =
사실 제 주위에 오빠들이 많거든요? - -
핸펀에도 남자번호가 많긴해요 - -여자보다 (남자:여자=7:3비율?)ㅋ
그래도그래도 저도 연락같은건 하고 다녀야하지않겠어요?
근데 만나는 거 별로 달가워하지않고요 - -
뭐가 문젤까요 - -
남친이 불면증이 있어서 집에 수면제가 항상 잇거든요?
근데 문제는 내가 놀러가면- - 눈 빨개져있다가
한 삼십분 놀아주다가 자요- - 그럼 나 왜불렀냐고 - -
물으면 너가 있으면 편해져서 잠이 와,, 이러고 있고,,꼭 무릎베개해줘야하고
나한테 대한 별루 감정이 식었다 싶어서 헤어질라했더니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싹싹빌던게 한 45일전인가?
뭐가 문제죠? ㅜㅜㅜㅜㅜ
자꾸자꾸 헤어지고싶다 란 생각만들고 - -
애들이 소개팅 주선 해준다고 하고 - -
오빠들도 힘들면 걍 동생들 소개해준다고 하는데
아직 그건 남친에 대한 예의도 아닌거 같고
제 마음이 흔들흔들하는건가요 ? 아님
남친이 너무 헤이해진건가요?ㅜ
어떻게하면 고칠수있을까요? ㅜ
걍 헤어지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