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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아닐수도있지만...하소연좀..

시금치도미... |2009.02.23 18:27
조회 1,279 |추천 0

우선저는 28살의 직장을다니는 여성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학교다닐때부터 만나온 남자친구 지금은 저의 남편이죠

연애를 오래하고 지금은 같이 살을 맞대고사는 남편입니다.

 

아직 혼인신고만하고 결혼식은 이번년도 봄에 잡혓네요 ㅋㅋ사정상

 

저의 남편은 아주착합니다.정말 제가 생각해도 착한거같습니다.'

근데 남편형제가 누나 4명에 아들하나입니다 그것도 막내

학교다닐때부터 남편집에 많이 널러가고 그럣죠

 

그런데 누나들은 절 많이 싫어했습니다.아주많이

가도 인사도 안받아주고  처다보면서 무안주고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그땐 저도

 

철이 없고 하니깐..ㅠㅠ

 

누나들 성격부터 말하면 제일큰누나 진짜 지가 왕이고 손도 까닥안합니다.

지가 한느건 다 좋은거고 다 잘난거고 남이 하는건 더 거지고 이렇습니다.

 

둘째 노는거 좋아합니다.술좋아합니다.얼굴도 완전 성형해서 미인됐습니다

근데 지는 원래 이쁜줄압니다  내가 지과거 다알구만 ㅉㅉ

둘째 지가 제일잘났고 지껀다명품이고 남껀 다 짝퉁이고 무시합니다

 

셋째 그나마 마음씨 착하고 착합니다. 근데 이건 착한건지 맨날 눈치없는말 행동합니다

완전 공주병 그자체입니다. 그리고 뭐만했다면 이거쏴라 오늘니까쏴라 이말..듣기싫어!

 

넷째는 딱히 할말없네요....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 저거껀 무조건좋고 저거집은 잘살고 명품이고 인맥널고

남집은 개무시 합니다...보고있으면 진짜 말도 안나옵니다!

 

그건그렇고 그러다가 사건이 터졌습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모신것도 아니지만 제가 직장생활하니까 밤에 들어가면

우리밥만먹고 치우고 주말엔 대청소 하는정도)

 

같이 살았습니다!  시누들은 생각나면 한번씩오고 이러면서 올때마다 말이 많습니다

집이 왜이래더럽노 집좀치아라 빨랜왜이래 있노 널고 닦고해라  우리집은 안이렇다!

 누구한테 콕찝어서 하는말은 아니지만 뻔할뻔자 내들으라고 하는소리고!

 

솔직히 일하고오면 편히 쉬고싶어도 시부모님계시면 그게 안되잖아요

옷도 다 챙겨입고 밥먹고 설거지하기싫으면 담날해되 되는건데 일일이 다해야되고

나도 일하고 와서 힘든데....5년이나 이런생활을 하니 힘들고 지겨워서

 

그래서 남편이랑 나오기로 결심했습니다.

말은 하니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너거알아서 해" 딱이말

돈이 얼마 주신다고하면 그돈에 맞게 집을 알아본다니까

"너거가 나갈껀데 내가 돈왜줘야되니?" 이러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저희도 성질나서 말안했습니다!

 

저 돈 조금있는거 보태고 은행 대출받아서 나오기로 했습니다.

 

일은 이때부터 터졌네요! 만약  이번주 일요일날 이사가기로 되어있는거면

 

수요일쯤에 일이 터졌네요! 전화와서 욕하고 난리니다완전 누나들이 돌아가면서!

집으로 모이래서 모였습니다.

 

성격더러운큰누나 방방뛰고 난리네요! 남동생잡아먹을려네요

저보고 사람이 잘못들어와서 남동생이 저래변했답니다.

 집에 사람이 잘들어와야 만사 편하답니다 저를 앞에두고

 

저아무말도 못했죠! 눈물만 납띠다!

 무슨큰잘못을해서 돈도 한푼 안보태주면서 멀리 이사가는것도 아니고

 

차타면 10분거린데 ... 자기들은 무슨날만되면와서 간섭하고..입대고 하면서

그리고 더 성질이 나는건 큰언니 시집간사람입니다.. 시집가본사람이 어째 저런말을

할수 있나요!

 

둘째언니 전화와서 저보고 욕하고 난리네요!

잡히면 죽은다고! 저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말대꾸한다고 지랄을 떱니다 아주!! 시어머니 저나와서 저보고 둘째 누나

전화오면 말대구 하지말고 그냥 미얀하다고 하랍니다.

제가 뭘그래 잘못했나요!!

 

전 지금도 시댁가기싫습니다..

자기 남동생은 마냥 어린줄알고 못잡아 먹어 안달이죠!

진짜 잘해야지 하면서도 갑자기 시누들이 한말들 행동들이 욱 떠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럼 전 가슴이 쿵쾅쿵쾅 성질이 올라오죠 ㅠㅠ

 

앞으로 저한테 함부로 말하면하면 어쩌면 좋을까요?

 

앞뒷말이 안맞죠 ...ㅠㅠ  그냥 답답해서 하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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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누나들이 저리 난리 지기면 제남편 말하죠

근데 누나들 동생 말은 콩으로 메주를 쓴대도 무시하고 듣습니다

오히려 더 큰소리 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비도 오는데 진짜 울고싶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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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와신상담...|2009.02.23 19:54
흠.... 딱히 뭐라 할 말이 없다... 다행인건 아직 둘 사이에 아이가 없다는거....여러사람 불러놓고 결혼식 안했다는거.. 불행인건....자기 싫어하고 무시하는거 다 알면서 성질 더러운 시누뇬들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인 집구석에다가 드센 누나들 앞에서 지 마누라 방패막이도 못하는 남자 좋아서 자기발로 들어가서 산다는거....혼인신고는 뭐할라고 그리 빨리 햇누~ 좀 더 알아보고 결정 할 일이지....글쓴이 눈물바람...기나긴 세월동안 안 멈추는게 훤~히 보이는구만....이건 뭐....위로를 어케 해야 허낭~~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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