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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렵단게 느껴지지 않네요..

알바녀 |2009.02.24 19:32
조회 35,716 |추천 0

헤드라인떴다앙 -

헤드라인은 이게 두번째인거 같아요 !

흠 , 영자님 ㄳㄳ

 

리플보면서 궁금한게 , 편의점에 들어오는 물건이 비싼데 비싼만큼의 갚어치를 하는걸까요~? 똑같은 회사에서 만든 똑같은 음식인데.. 싼건 안좋은 재료를 쓰고 편의점에 들어오는건 비싼걸 썼다는소린가여..? 전 이게 납득이 안가서.. 사람들이 너무 이해가 안가서 쓴거예요.. 그리고 대학생들 보면.. 돈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살면서 생활 하나하나에서 아껴쓰지도 않고..; 특히 주부님들이 그러는건 더더욱 이해가 안가서 쓴거예요..ㅠ

뭐.. 편의점 장사 잘되든 안되든 전 상관없으니까여 'ㅁ';;;;;;;;;ㅋㅋ

 

 

아 ! 글고 전 개인편의점이라 할인같은거 해주는 카드도 없답니다.....;

 

 

 

안녕하세요, 편의점에서 이제 4개월째 알바중인 알바녀입니다.

저는 걸어서 10분도 채 안걸리는 대학교가 세군데나 있는.. 그 가운데서 알바를 하고있는데요, 대학가라 그런걸까요?.. 경제가 어려운걸 통 모르겠어요..

여기 대학가에 그나마 할인마트 두개있고 편의점만 10개가 넘게 있어요..

편의점 물건..정말 비싸지 않나요? 그래도 전 개인편의점이라 그런지 보통의 다른 편의점보다 몇십원이라도 더 싼곳에서 일하고 있는거지..

이름있는 편의점은 더 비싸더군요 ; 무튼..

제가 7시간 일하면 150~200팀이 와요,, 이중 담배손님이 40%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무튼 .. 미친듯 오른 물가에 전 편의점이 인기가 없을줄알았어요

할인마트도 있는데 왜 편의점을 이용해요.. 점심 먹을곳이 없어서 먹는거 아니면..안이용할줄알았는데;

쩝 이건뭐.. 할인마트가서 사면 몇백원이라도 아낄수 있는데..

뭐 라면 한 개사러 멀리까지 갈순없으니 .. 그런건 저도 편의점가여..

그런데 .. 편의점 이용하시는 분들보면 정말 ;; 이게 경제가 어려운게 맞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지금 개강기간이라 한 편의점이 미친 파격세일에 들어갔어요.. 맥주 피쳐가 1000원이나 싸진 대형할인마트 값인데.. 여기서 3분이면 가는데 사람들은 여기서 피쳐를 사가요;;

한병에 천원만 아끼면; 휴.. 저도 대학생이라 술좋은건 알겠는데; 돈아껴가면서 사면 좋지않나요;ㅁ ;

거기다.. 물 2L짜리 하나에 천원이고.. 세가지가 많은 물은 1200원인데.. 세가지가 많은물도 잘사드시더라구요.. 이건 뭐 취향으로보죠;

다른 편의점에는 묶어서 6개에 3500원에 파는데.. 왜 그걸 안사시고.. 하나씩 천원을 주고 사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

아이스크림도.. 몇군데 편의점은 할인해서 파는데 우리는 할인도 안하는데; 6000원짜리 아이스크림도 잘만 사갑니다..

가끔 주부님들도 오셔서 3만원 4만원씩 사갑니다.......ㅎㄷㄷ ....

 

정말 편의점 이용하시는 분들보면 이해가 너무 안가요.. 부모님이 죽어라 번돈인데.. 그돈을 펑펑쓰며 , 용돈달라고 연락하고 돈없다고 연락하고 그럴거 아니예요...

정말.. 제가 좀 아줌마 근성이 있단 소리도 조끔 듣긴 하지만;

저건 심한거같아요.. 정말 경제의 어려움이 느껴지지 않는 편의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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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님이|2009.02.24 19:38
님이 현명하게 사시는거구요~ 직접 돈을 벌어보지 않은 사람은 돈의 귀중함을 몰라요~ 물론 돈 벌면서도 헤프게 쓰는 철 안든 사람도 있지만요~ ㅎ
베플...|2009.02.25 12:23
편하게 용돈 받아 쓰는 학생들은 천원 이천원 차이가 얼마나 큰건지 잘 체감을 못해요. 그 학생들이 나쁘다라기보다는 자기가 직접 벌거나 옆에서 돈 없는 상황 보지 않는 이상은 .. 당장에 큰 돈 나가는게 아니니까 그게 얼마나 큰 차인지 잘 실감을 못해요. 그치만 그 학생들도 사회나가면 곧 알게 되겠죠..
베플왠지|2009.02.26 08:13
편의점은 들어가면.. 빈손으로 나오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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