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5개월동안 안싸워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조용한날이없이 언성높이며 싸우고..이젠 넘 힘들고 지치네요...![]()
제가 예민한것도있다고생각이 들어요..
신랑나쁜사람은아닌데 .. 성격차이때문에 주로싸우는거죠..
늦게일어나고 늦게들어오고 평일도 주말도 모두집에서 엑스레이찍고..
돈아낄려고 제가 놀러안간것도있지만 시댁행사빼고는 밖에나가놀아본적도 기억에가물가물...
컴터만한다고 놀아달라고 그렇게말해도 또 컴터하고.. 이제는 회사일로 바빠서 하는게줄었지만..
엊그제 말다툼을했어요... 신랑남동생이 서울서 직장댕기는데 저두그렇고..
자기동생만 델러간다는거죠.. 그래서 투정좀부렸죠.. 난 왜안델러오냐고..
젤첨엔 미안한구석이있어서 저한테 좋게얘기하더니 내가 알았다고하니 먼저전화를끊더라구요
집에먼저온저는 밥을먼저먹고 있엇죠,,
제가 밥먹을거야?햇더니 별다른말없이 좀 ... 이따가 다시 또 2번정도 더 물어보니 생각없다는식..
혼자 밥먹고 있는데 밖에나갔다온다하더라구요..
잠깐나갔다들어온다면서 2시간지나니 집에들어와서 술을사와먹으면서 ..... 자기동생회사랑 너랑 거리를 비교하냐고... 한마디로 제회사가 좀 더 멀다는소리죠...
별것도아닌것가지고싸운단생각도들고 그래그건미안해 제가그랫죠...
갑자기 일욜날 자기시누..자기여동생이 그렇게 당당한데 너앞에서 ㄲㅒ갱거린다는말을하더라구요
그말하는의도는뭔데? 했더니 됐다.. 말하면뭐하냐..그러고.. 저는 잘못한일없는데..
내가 뭘잘못햇길래?그러냐고물어보니 잘못한거없다고... 도무지 ㅣ무슨소리를하는지 암튼 기분이 너무안좋아서... 그리고싸운뒤 어제 맨날싸우고 지쳐서 쌓였나봐요... 제가..
집에가서 작은방에이불까고 밥생각도없어 누워있었어요..
근데 7시45분에전화가 왔더라구요 신랑왈.. 지금 이동중이라고 먹고싶은거있냐고..해서 없어..그랫죠..
이따전화할게그래서 곧들어오는줄알았는데... 2시간이넘도록소식도 없고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혼자있기도 이젠지치고 힘들어서 친정집에갔어요
친정집가서 밤 10시넘어 밥먹고 ...아빠가 집에가야지하더라구요.. 저는 가기싫었어요
넘 가기싫어서 어제 외박을했죠./.
이제어떻게해야할지...
신랑전화없네요
어제넘화가나 제가 핸펀도꺼놓았어요
아침에켰는데 전화없는걸보니 화났나봐요..
자기는 술먹고 새벽4시에들어오고 그런적도있고 하고싶은거하면서 ...
저는 결혼하고 친구한번만난적없고 늦게들어온적도 한번도 없엇어요
회사..집 이러면서 살았죠..
이젠 어떻게해야할지 ... 사는게 힘들어서.. 신랑이 옆에잇어 행복해야되는데..
외롭고 지쳐요....
님들조언좀구할게요
이런건 맞춰살아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