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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의 폭행 단지 사랑의 매라고???

웃기지마! |2004.04.01 11:45
조회 1,285 |추천 0

웃기지말라그래 옛날에는 스승님의 그림자도 안밟았다구.

그래그만큼 덕이 있으셨으니까 그만큼 존경받으셨을테니 그리구 그건 옛날일 뿐이니.

지금의 선생들 학생 자기 노리게뿐으로만 여길꺼야

그래 아닌분들도 너무나 많겠지 그리구 안맞아본사람들 자기일 아니라쉽게 얘기하는데

나 학교 다니면서 한번두 안맞았었는데(손바닥이나 그런곳은 문제가 아니지)

재수없게 고3때 하품했다고 따귀 정말 많이 맞았다... 양사방으로...

부모님한테두 따귀는 한번두 맞은적이 없는데 단지 자기가 말할때 하품했단 이유로...

그것두 내가 하품을 소리내서 크게했단다...참나...

내짝궁 내가 왜 나가자마자 맞았는지 알지도 못했단다.

나가자마자 막때리다가 하품이 이유란말듣고 내짝 나 하품한지도 몰랐단다...

실컷 때리고 나 반에서 몇등하는지 또 묻네... 공부를 잘하지 않는 이상 어떻게 반얘들

반얘들두 아니였지 우린실업계라서 진학할 애들만 여러반 모여서 보충수업했으니까

아무튼 큰소리로 얘기를 하라네... 그리고 말안한다고 또 막 따귀를 때린다

실컷맞고 진짜 눈물 한 방울도 안났다... 어이가 없었으니까.

반성문까지 쓰란다 도대체 멀쓰라는건지 하품해서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하품하지 않겠습니다. 이러란 말인가...

내자리로 들어갈때까지 나 웃었다... 태연한척...

그리고 내짝이 진짜 니가 왜 맞은지 모르겠고 하품한지도 몰랐다고 말하니까

그때서야 서러워서 참 많이 울었지 친구가 부축해줘서 어떻게 집에간지도 모르겠고 집에가서 교복다찢고 학교 안 다닌다고했다.

그렇게 학교도 접을뻔 했지만 우리담임 학생주임 그새끼까지 학교로와서 얘기하자고

울 부모님들한테 곧 졸업인데 졸업은 시키자고 전화로말했다.

부모님때문에 할수없이 학교갔지 얘기나 들어보시겠다고...

그새끼 암이었었단다. 지금은 다나아찌만 그때(나 때릴때) 컨디션이 별루였다네

그말을 차라리 하질 말던가 울엄마 그말듣고 그럼 화풀이로 때렸단거냐니까 말못한다

나보고 미안한단다. 미안하단말로 내 상처가 쉽게 아문다 생각하는지,,,

웃으면서 자기 손바닥두 그렇게 아팠는데 많이 아팠지 라고 묻는다... 토하고 싶었다

선생들 다 똑같다.. 울담임 나 다독이는듯 했지만 내친구들 교육청에 신고한다고 난리고

그러니까 니가 참으라고 그런다.. 나야 그럴맘까지없었다.

근데 뒷말이  나만 손해란다 니가 용서안하고 그러면 니가 어쩔껀데란다...선생들 다 그래...

부모님도  친구들도 이제 조금 남았는데 참아보자한다. 그래서 그냥 조용히 있고싶었는데

선생들 수업들어오면서 한다는말이

'어떤반에 선생님한테 쫌 맞았다고 교복을 잡아쩨고 그런게 어딧어' 그런다.

님들아 선생님들 그래 좋은분들 있다고쳐요  

하지만 재수없게 미친개한테 걸려 얻어맞은 애들은 평생을 가슴아파하고

남자들의 손을 무서워 하게되요 .정말 그 더러운기분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자고요.

맞을짓을해서 맞았겠지라고 그냥 툭 던지지 말라구요...

재수없게 그렇게 쉽게 말하는 님들이 내가 되었을수도 있었으니까 ...

정말 이제는...지금은... 옛날같지가 않다구요... 

스승의 은혜가 하늘같다구?

이런일 터질때마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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