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다름이아니라 2주전인가? 저에게있었던일들을 적어보려구요^^
일요일이었어요. 아직 어린나이지만 고등학교 친구들과 계모임을
간소하게 하거든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이번계모임은 진해 명동 바다에가서
낚시하자고했어요 봄도다리가 많이올라오거든요^^
그런데 왠걸 ㅡ,.ㅡ 진해에 도착하니까 바람이 엄청나게불더니
곧 비가내리더군요 ㅡㅡ낚시대 한 두번 담그다가 안되겠다
우리사온 고기나구워먹으러가자고 했죠, 그러나 비바람이 세차가 부는관계로
인근 초등학교에 구석탱이에 들어가서 몰래 먹고나오려고 자리를 보러
제가들어갔는데 안에 이상한 큰~ 차에''촬영" 이라고적혀있데요?
거기서 밥차리고 계시던 아주머니에게
나: 혹시여기서 뭐하나요?
아주머니: 아~ 여기 촬영하잔어~
나:어떤촬영요? 누구나와요?
아주머니:영화촬영인데 하지원씨랑 김명민씨가 나오ㅏ~
말이끝나기가 무섭게 이상한 밴이라고해야하나? ㅡㅡ
장례식 리무진보다 조금더 큰차같았는데 거기서 김명민씨가
내리더라구요 ㅡㅡ 비는 오지 갑작스럽게 김명민씨보니 완전
"멍"상태가되어서 그냥 입만벌리고보고있엇는ㄷㅔ
농구장 촬영씬이라고 농구장쪽으로 가더라구요
근데 소문이
별로안나서그런지 촬영구경하는사람들이별로없드라구요.
전 사람들몇명있는곳으로 뛰어갓죠~비가와서
이상한 비닐천막같은걸 씌워놨는데
그안에 카메라들과 매니저들 하지원씨 김명민씨가있엇거든요?바로앞에서 봤어요.
그런데 솔직히 폰카메라꺼내려니 쪽팔리고 그안에 분위기도 전혀 그런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알고보니 관계자들만있는곳에 제가 들어가있더군요 ㅡㅡ
우산이없어서 고어텍스 후드 쓰고들어가있으니 사람들이 모르더군요 ㅡㅡ
잠시 하지원씨에 후광을 감상하던중
매니저같은사람이 "누구세요?"하길래
아..구경하러왔어여~이러니까 저기뒤로 가셔야합니다
이렇게 쫓겨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한테물어보니까
므슨 휠체어타고 농구한다던가? 자세히는모르겟지만 친구들이
빨리고기구워먹으러 가자고하는바람에 그냥왔습니다.
그때 사진을찍었어야하는데 ㅠㅠ 아쉽네여
진짜 중요한사실은 하지원씨 머리결에서 진짜빛이났습니다.
얼굴주먹만하다는마르런소리는 거짓말이던데요?주먹보단컷어여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은 내사랑내곁에 라더라구요
언제개봉할런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