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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받은날 사진有

안녕하세요

 

경기도 부천사는 24살 청년입니다~ㅎ

 

이제곧 개강이라 학교가야한다는~~~ㅋㅋㅋㅋ

 

 

 

 오늘 볼일때문에 K*은행에 갔다가

 

대기자 10명 넘길래 지루하게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자기 옆에 누가 툭 건들길래 봤더니

 

왠 귀여운 꼬맹이가 날보더니 종이에 쓱쓱 무언갈 적는겁니다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지 싸인이라면서 절 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완전 귀여워서

 

콜라를 내미니까 자긴 금방 먹었다는~_~

 

싸인을 받고나니 할머니한테 쪼르르 달려가더니

 

내가 먹던 음료수보며 자기도 먹고싶다고 하네_ -

 

하나 사줘야겠단 심정으로 주머니를 뒤지니

 

100원밖에 없네.휴휴;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며 사라지는데

 

나도 저런딸이 있었으면 지금 갖고있는

 

허무감 답답함 한숨 모두

 

날려버릴것같단 느낌을 받았어요~

 

고놈...참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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