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학교 앞에갔다.
그 동안 모아온 자료를 인쇄하러 인쇄집에 갔다.
인쇄 가격을 물어보니..장당 흑백은 50원 이란다.
그래서 음 100장이니 5천원이면 되겠구나 생각했다.
나는 인쇄집을 처음 간 것이라 직접 컴터로 연결해서 하는 줄 몰랐다.
그래서 직접 usb를 꼽고 인쇄를 눌렀다.
쉽다고 생각하고 자료를 받아보니 4쪽모아 찍기가 되어있었다..
나는 당황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모른단다.
그래서 인쇄 설정을 보았다.
모아 찍기가 되어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자동으로 놓고 다시 인쇄를 눌렀다.
미리보기에도 한장으로 인쇄되게 되어있어서 나는 안심하고 다시 뽑았다.
이건 웬걸 이번에는 두쪽모아 찍기로 나오는것이 아닌가...
이거 왜 이래요? 물어보니 또 모른단다..
한참 고심을 하던 끝에 인쇄에있는 프린트 설정을 봤다.
이게 웬걸... 프린트 자체 설정에 두쪽모아 찍기가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설정 바꾸고 1장만 뽑았다.
잘 나왔다.
다시 뽑을려고 하니 이번에도 잘못 뽑으면 현금이 부족해서 다시 설정을 보니 프린트 할때마다 한쪽만 나오게
설정을 해야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여기서 너무 의심이 들었다..
출력집 사장의 장난이 아닌가?
결국 나는 원래 출력하려던 100장 + 두쪽모아찍기 50장+ 네쪽모아찍기 25장 =7500원을 지불해야 했다.
꼭 낚였다는것은 아니지만,
나같이 이런 일을 안당했으면 한다.
꼭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