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너무 잼있어요 ㅋㅋ
완성댄거 몇장 올려요 인증으로다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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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억..
감격 또 감격..
출근하고 바로 네이트 접해서 봤는데 톡이..
감사 감사.. ㅋ
평일 내내 실패를 거듭한 끝에..
주말에 성공했네요..
회사라 사진이 없는 관계로..
퇴근하면 인증샷으로다가 올릴께요..
저두 싸이 주소를 ㅎㅎ http://www.cyworld.com/monkeyrufy
그럼 한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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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꾸벅..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ㅋ
저번주 일요일..
문득 단조로운 일상을 탈피하고싶을 뿐이고..
화이트데이는 다가오고 있을 뿐이고..
난 여자친구가 없고 =- =;; 쓰읍..
수제사탕이나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인터넷을 뒤져서 틀을 장만하고( 플라스틱으로 사면 녹을수도 있다길래 실리콘으로 구입)
식용색소도 뻘겅색과 퍼렁색으로 주문을 했죠..
24일 화요일에 회사로 도착하더군요..
틀은 생각보다 엄청 컸다는..
푸딩틀같았요 -0 -a
하여튼 지식인에서 사탕만드는법을 배워서
만들었습니다..
여차저차하면서 만들고 틀에담고 냉장고로 고고싱..
25일 아침 틀에서 꺼내는데..
이건 뭐 엿도 아니고 쭈~욱 쭈~욱 늘어나기만 하네요..
후~~~~~
줄사람도 없으면서 혼자 뭐하는 짓인가 생각하며 모조리
변기로 직행..
아놔..
변기옆에 다 들러 붙어버리네요
OTL 씨앙..
회사는 지각하고.. ㅠㅠ
그리고 25일 저녁 퇴근후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설탕을 무지 많이 넣어서..
아침에 꺼내볼 용기가 안나서 그냥 출근했는데..
퇴근뒤 잘만들어 져있으면 좋겠네요.. ㅠㅜ
이상 줄사람도 없는데 사탕만들어보겠다고 설친 20대 후반 남자였습니다..
(__) 꾸벅..
(' ' 퍼렁 색소를 가미한..
(' ' 개 모양 틀 이거 무쟈게 큽니다 ㅋ
(' ' 하트모양과 눈결정 모양의 틀..
(' ' 아침에 꺼낼때 모습..
엿처럼 쫘악 쫘악 늘어지더군요 ㅠㅠ
(' ' 이거역시..
키위를 갈아서 만든 것이라 속으로 키위 잔재들이 ㅋ
(' ' 이건 어제저녁에 만들었던..
뻘겅 색소를 가미한 ㅋ
(' ' 틀입니다..
모든 틀과 색소 두가지를 사는데 4만원이 들더군요 ㅋㅋ
(' ' 틀에 넣어서 냉동실에 고고싱한 모습입니다..
(' ' 임마역시 냉동실..
과연 잘만들어 질런지..
오늘저녁 퇴근시간이 무척 기다려 지네요 ㅋ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