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꾸벅..
저는 부산에사는 이제 18살 소녀에요
저도 톡을 즐겨보는편인데요
연예인만났다는 말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김성수씨 만난얘기를 쓰려고해요
때는 2008년 11월29일 이었죠
저희 동에 마트 큰게 하나들어왔었거든요
친구랑 저는 틈만나면 그 마트에 갔었어요
그날요 역시나 할짓도 없고해서 마트3층에(먹을곳)가서 앉아있을려고했죠
마트에 들어와서 3층으로 올라가는데 글쎄 에스컬레이터 앞에
김성수씨 팬 싸인회 라고 적혀있는거에요 시간은 4시에 한다는거죠
그때가 2시쯤이여서 약2시간이 남았었는데
솔직히 관심도 별로 없었는데 펜싸인회 한다니깐 또 받아볼까 해서 기다리기루했죠
일단 짐을 안에 넣어두려고 다시 1층으로갔는데...
뒤쪽이 엄청시끄러운거에요!
우리 마트에 문이 2개있거든요 그중에 제 뒤쪽문이 엄청시끄럽길래 처다봤는데
김성수씨가 옆에 보디가드? 로 둘러싸여서 제 옆을 지나갔어요...
1층에 화장품 파는코더가 쫙~일렬로 되있었는데 제 바로 옆으로 지나가는거에요!
진짜 키도 크고 잘생겼드라구요!!! 그때 완전 흥분해서 친구랑 3층으로 올라갓어요
사람들 완전...줄이 몇겹인지 모르겠드라구요..
그렇게 친구랑 서잇는데 친구가 이러는거에요
친구 : 싸인받으려면 종이 있어야되지않나?
이말듣고 일단 친구를 줄에 세워두고 전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가방꺼내가지고
공책찢어서 3층으로 올라갔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친구찾기도 힘들었었는데
겨우겨우찾아서 서 잇었는데 이번에는 번호표가 잇어야된데요!
하지만 번호표도 없고 그냥 돌아갈까했는데 무작정 서잇어 보자구했죠
자꾸 뒤에서 제또래로보이는 여자얘들이 미는데 얼마나 짜증나던지-_-
완전 대놓고 미는거에요! 그래도 꾹..참았죠
줄서잇으니깐 번호표는 주는거에요 한 1시간 동안 줄서있었어요 ㅜㅜ
엄청힘들었죠
이제 제 차례가왔었어요 제앞에 친구가있었는데 먼저 싸인받았거든요
친구싸인받을때 제가 다음차례로 입구에 서잇었는데
거기 서잇던 경호원이 " 아까 싸인받았었지않나? 나 봤지? 나몰라? "
어이없었죠...그래서 제가 " 저 싸인안받았거든요-_-?"
제친구 싸인다 받고 제랑 경호원이랑 말씨름하고잇는거 김성수씨가 보고있드라구요
얼마나 X팔리던지 ㅜㅜ
그래도 엄청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김성수씨 앞에 가서 싸인받았어요^^
가까이서 보니깐 정말! 잘생기셨더라구요~
그때부터 금지옥엽도 챙겨보고 완전 팬이되었다는...
사진올렸어요^^
↑ 이건 제친구가 싸인받을때 ↑ 이건 힘들게 찍었던것
↑ 이건 싸인이에요
결국은 종이 필요없었다는....
밑에 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