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정말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었네요![]()
오늘이 저희 1주년인데
특별한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겨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사실 저희 이야기를 올려서
하나의 추억이 될 선물을 주고 싶었답니다!
저번에 군인남자친구의 구멍난 장갑이란 글을
올렸었는데 톡이 되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요.
그래서 이번엔 많은 욕심을 버리고
판에 제 남자친구와 저의 이야기를 올렸다는걸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서 이 글을 올렸는데...
정말 톡이 될줄은...........................!!!!!!!!!![]()
톡의 영광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단 한번뿐인 인생을 죽는것이 두려워 살지 못하고
헤어지는것이 두려워 사랑하지 못한다면
정말 슬프겠지요.
21살, 어린나이도,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나이가 들수록 어렵다고들 하는...조건없는 사랑.
시작하기도 전에 겁먹는 태도는 버리고 지금 현재의 사랑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인연이 아니라면 어떻게서든 깨어지겠지만 인연이라면 먼 곳을 돌아서라도 만난다'
가족이란 것이 무엇인지 몰랐던 저에게 가족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준
지금의 제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가족분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제 남자친구와 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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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톡커 입니다![]()
작년에 패밀리 레스토랑 빕x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남자친구와 만나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오고 있답니다![]()
조금있으면 저희 1주년이 다가와서
남자친구에게 기념일인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특별한 편지를 써볼까 하고 생각해냈답니다!
실용적인 물건 예를들면 옷, 시계 이런걸 사주는것도 좋지만
남자친구가 지금 군인이고 무엇보다 이등병이라..
이런 선물보단
정성과 마음이 담긴 선물을 주고 싶어서
예전부터 고심을 했었죠
이런 생각을 하게된건 작년 200일때
남자친구가 준 선물을 받고 나서 부터였답니다!
(왠지모를 라이벌 의식이 활활....ㅋㅋㅋ)
선물을 받은 이후 쭉
제 핸드폰과 함께 늘 지니고 다닌답니다♪
손톱이 갈릴정도로
몇날 몇일을 갈아 하트모양을 만들어
직접만든 목판상자에 고이 넣어주었던 남자친구![]()
그런 정성을 따라갈 순 없겠지만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제일 긴 편지를 써주고자!
편지를 써봤답니다!
검은색 4절지를 (가로 8cm, 세로 54cm)잘라
총 12장을 이어 붙여
밤을 새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
집에서 쫙 다 펼쳐서 찍어보고 싶었는데
복도길이보다 훨씬 길어서 아코디언모양처럼
되어버린 편지.
사진으로 다 찍어보고 싶었지만 카메라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길었답니다 ㅠㅠ...
^^
군대에 있는 군인 남자친구를 위한
조그만한...?? No,No!
그 누구의 편지보다 긴~~~~~~~!!! Yes!![]()
1주년 편지 선물.
남자친구가 좋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