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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있음)2월 8일 오후 9시 서울고속터미널그녀를 찾습니다 ㅠㅠㅠㅠㅠ

저 말더듬... |2009.02.27 01:00
조회 1,514 |추천 2

안녕하세요

인제 스무살에 접어든 전주의 풋내기 20살의 남자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글이 이상하더라도 굽신굽신 거릴테니 테클좀 하시면 제 마음이

산산조각 납니다. 죄송합니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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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서론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때는 2월 7일

 

저는 서울 구경을 하기위해서 아르바이트로 번돈으로

 

전주 고속터미널로 버스를 타고 서울 고속터미널에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서울에 처음와본 저는 입이 쫙 벌어진채 두리번 두리번 거리게 되고 한 한시간 바량을 돌아

 

다닌걸로 기억을 합니다. 지하철을 타봣는데 우와 진짜 빨르고 사람도 많고

 (지하철이라는거 처음 타봤습니다. 처음 요금 1000원내고 나올려고 하는데 오류나더군요

1100원 이 나왔는데 그댸 환승역을 2번 갈아탔는데 이유좀 알려주십쇼(

 

하여튼 강남을 처음 가보고 우와 건물 디게 크다.!!입을 쫙벌리고 사진도 찍고.

 

서울의 스케일에 감탄하고 어디냐

 

동대문 근처의 스파렉스 찜질방에서 하루동안 잠을 잤습니다.

 

2월 8일 친구와 만나서 동대문에서 옷을사고 대학로에 가서 공연을 보고 음식점을 먹고

 

ㅂㅂ2하면서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아 떨린다)

 

그 어디냐 동대문 에서 지하철을 타고 저는 4호선을 타고

 

-운동장- 충무로-약수- 옥수- 압구정- 고속터미널을 타고 집에 갈 예정이였습니다!

 

아 시간을 뺴먹을뻔했네요 8시 20분인가 30분인가 그

 

때 전주로 가는 막차는 9시였기때문에 미리 시간을 잡고 천천히 느긋하게 가고있었습니다

 

어디서부터인지 몰라도 지하철을 탄순간부터인가.. 그녀가 타고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지하철

이렇게ㅎ

이렇게 저는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던 도중이였습니다. 그떄 차림은 진한 스키니 청바지에 윗도리는 하얀 옷에 무늬가 없는 후드티를 입고 (안에는 체크무늬가 있는)  검정 자켓을 입고 안경은 눈알은 투명이고 테는 빨강색을 꼇었습니다. 손에는 쇼핑백과 가방은 검은색 퓨마 가방을 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등지고 뒤에 서있었죠 그땐 전 못봣엇고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보고 그녀를 보던 찰나 갑자기 총알처럼   이런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할아버지가 아주 귀여워 해주시면서 자주 말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눔아 내 할매는 어떻게 만난줄 아냐?? 나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안믿었단다.   근데 이 할비는 첫눈에 반했다 란 말을 믿엇다 그때가 언젠줄 아느냐?내 할매를 처음봤을때란다' 란말이 순간적으로 '오 마이갓'   저는 그순간 속으로 할아버지 전설은 존재했었습니다라고 할아버지의 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심장이 덜컹 덜컹 지하철의 바퀴와 호흡을 맞추며 시속 50에서 160으로 쿵쾅 쿵쾅 댄스를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순간부터 저는 제마음이 진정이 안되었습니다.   아 어떻하지 저분을 놓칠수는 없어   안돼 번호라도 알고 싶어 이순간을 놓치면    난 평생 후회할꺼야  사람한테 3번의 기회가 온다던데 그중 하나를 놓칠수가 없어   아 저분은 진짜 천사야 놓치면 훨훨 날라갈꺼야 이게 말로만 듣던 헌팅인가??   아 그떄 지하철 헌팅 어찌고 저찌고 하던데 아 기억이 안나 톡톡에서 하던거 따라할까??   뭐였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심장이 이젠 춤을 추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그녀를 힐끔힐끔 보기만했습니다. 아 제발 ㅠㅠ   그떄 그녀의 인상착의는   그분은 친구라도 되시는분과 이야기를 나누시더군요 친구분은 남자친구가 있으신듯   네번쨰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계시더군요 유심히 안봐서 모르겠지만(최대한 기억해내서 쓰고있습니다 ㅠ)   설마.저는 하는 .순간. 그분의 손가락을 보았습니다.   오마이갓 지저스!!!!!!!!! 반지가 없었습니다 . 제가 미쳤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말도 못거는데.그리고 그분은 머리에 옅은 갈색으로 염색을 하셧고   옷은 검은색  자켓??을 입고 바지는 청바지인가?? 기억이 안나네요 ㅠ으악 내머리   를 입고 계셨습니다 가방을 들고 계셨는데 기억이 안나네..   그리고 핸드폰은 !! 하얀색 햅틱을 들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끝나고 저는 어떻게해야하지 겉으론 태연한척 속으론 발을 동동 굴리고 잇었습니   다.   그녀가 일어서더군요 설마 이대로 영영 놓치는건가!!?   아 악 안돼 놓칠순 없어! 알고보니 고속터미널에서 내리시던군요   에휴..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보다 하면서 제가먼저 내렸습니다.   그리고 헤어질줄 알았던그녀가.. 뒤에서 오는것이였던것입니다!!!!!!!!!!!!!!    쿵쾅 쿵쾅 심장이  댄스를 추기 시작하였고   저는 순간 순간 그녀가 없어질까 고개를 돌리면서 아홉시 차를 타러 갔습니다.   그녀가 저와 같은방향으로 오더군요 친구와 같이!! 그리고 저와 눈이 한번 마주쳤습니다.   헉 설마 그녀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것일까 ??   별 미친생각을 다하면서 터미널에 왔습니다.   그떄 시각이 8:50 분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표를 사려고 있었습니다.   친구분과 같이 아 떠나는구나 놓치긴   싫어 그래 시도조차 안하는것보다   용기있게 시도하고 후회하는게 났지! 모아니면 도다!!   란 생각으로 그녀에게 갔습니다.   그녀는 자동인출기인가??    거기서 표를 끊고 있었습니다 터치스크린으로 눌르고 표 끊는방식으로   그리고 시간은 8시 55분 시간은 5분 남았습니다.   헉 쉬밤 어떻게 하지 그래 기지를 발휘해라 넌 삼성회장이다!! 두려울꺼없어!!   라는 생각으로 전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지하철에서 힐끔힐끔 쳐다봐서 기분이 나쁘셧죠??   죄송합니다 그쪽이 너무 천사같으셔서 눈길이 그렇게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   당신의 시간을 5분만 빌려도 되겠습니까?? 그시간을 헛되이 않게 웃음을 드리겠습니다.   만약 웃으신다면 그 웃음의 미소를 간직할수 있게 깃털하나라도 주시면 어떻겠습니까??라   는 말이였습니다.(저한테도 이런 잠재능력이 있다는것을 처음알았습니다.)   생각이 많은게 화근이였던지..실제상황에서는   "저.. 저기요 " "네? 당황하면서" "제가.. 어 그쪽에 관심이 있거드 요? 젝ㅏ 5분안에 웃길 .러니깐요 번호좀 주실수 있으쎙요?'   (으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 .심장에 원자로 가 터지기 직전 느낌이였습니다.)   친구분曰" 오분만?? 뭐라는거야??" 그녀" 모르겠는데 뭐..뭐라구요?"   전 다시 리핏트 반복했습니다. 으아 텔레파시라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리고 나서 그녀왈 "관심 없거든요
아아앙아아악 안돼!!!!!!!!!!!!!!!!!!!!!!!!!!!!!!!!!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핸드폰 햅틱을 꺼네 ㅂㅂ2라는 암묵의 표시로 시선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전 죄송합니다라고 하면서 속으로 울면서 도망가는드시 버스를 탔습니다.   아 눈물나   그떄 봣을떄 그녀와 친구는 청주로 가는것같았습니다.   그렇게 그녀와의 대환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오면서 후회가 만히 됫고 집에오고나서 잠을 자고 그렇게 끝이났습니다.   ========================================================================= 만약 그분이 판을 보고 계신다면 ..   저 아직까지 못잊고 있습니다.. 이기적이지만..   청하건데 연락 이나 미니홈피 큰것도 원하지도 않습니다.   리플으로도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면 안됩니까??   제가 못생겼다면 잘생기도록 운동을하고 또 자신감이 없어보인다면   깡을 배우고서라도 자신감을 채우고 말을 못한다면 언어학원 다니고서라도 속사포 될꺼구요   몸이 말랐다?? 무엇이라도 먹어서라도 멋진남자가 되보이겠습니다.   젭라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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