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나비..........
영화 일 그만두고 한참을 방치해뒀던 제 나름의 DVD 컬렉션을 정리하다…
영화 타이틀에 나비가 들어간 것이 꽤 있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준비했던 단편 영화제목도 나비였습니다. (물론 그 나비는 고양이지만 -_-)
제가 시즌을 피는데, 스프링시즌이라는 한정판 담배에도 나비가 있답니다.
다음 달에 출시된다고 하죠.. 완전 기대중 입니다ㅎㅎ
(이걸 또 한정판이라고 자랑할라고 찾아 붙이고 있다;;)
그리고 봄이잖아요. 봄의 판타지 키워드 아니겠습니까. 하핫;;;;
여하튼, 원래 하려던 영화 타이틀 속 나비, 한번 보시죠!
얀얀마는 감독의 나비라는 작품입니다.
우연히 영화제에서 일하던 친구한테 얻은 영환데..
보면 감동하게 되죠 ㅎㅎ
제 친구가 처음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등장시킨 영화여서 받게 된
DVD입니다. 김정은의 연기는 좋았으나 그녀는 로맨틱코미디로 남아있어야하나
라는 많은 사람들의 의문을 들게 했던… 나비는 그들의 문신입니다!
이쪽 바다의 나비의 날개짓이 저쪽 바다의 폭풍우가 될지도 모른다는 이론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죠 2편도 나왔는데 2편은 별로 ㅎ
최고의 영화죠~~!!
ELLE의 편집장이었던 '장 도미니크 보비' 실화를 재구성한..
한쪽눈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그의 이야기에 가슴 뭉클-
제가 생각하는 나비와 여기서 의미하는 나비가 가장 닮은 것 같군요~
길 거리에서 우연히라도 나비 한 마리 만날 수 있는 봄 되었으면 합니다
것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