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여자친구 한테 전화 왔네요 120만원에 합의 봤다고..
저는 돈벌자고 이런글 쓴거 아니구요
합의 볼려고 온사람들이 태도가 영 아니어서
그냥 합의 안보면 어떻게 되는가와 150만원이란 합의금이 많은지 알아볼려구 글쓴겁니다
그리고 새차뽑고 그런일 안당해본사람이라면 악플은 삼가해주십쇼..
얼마나 가슴아프고 힘들지...
그리고 그 절도범 나이는 27살이구요.. 초범은 아닌거 같습니다
수법이 정말 장난아니었거든요 거의 티안나게 철사 두개로 오디오 그틈새 사이를
휴벼서 구멍두개 상처 내놓고 딱 떼어갔거든요 비상깜박이 버튼있는곳 통째로
경보기도 안울리게끔 차유리창도 한번에 박살내놓구요..
이런피해 안당하게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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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입니다
제여자친구 차가 아반떼HD 인데요(구입한지 한두달됬음..)
차를 주차해놓고 다음날 출근하려고 주차해놓은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웬일.. 차 유리창이 깨져있고 오디오셋트 그대로 도난을 당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놓구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몇일 전에 연락이 왔습니다(1년정도됬음.)
그놈 잡았다고..
합의 원한다고 연락이왔습죠.. 일단 오디오 갈고 차 유리창 갈고 90만원좀 넘게나왔다고
수리하는데 10일정도 걸리고 수리받을동안 차비와 정신적피해보상등..
150만원 합의금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여친이 방금전에 합의할려구 만났는데요
한다는말이.. 시골에서 올라오고 사정도 어렵고 깍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120만 으로 합의하기로 했습니다..(쳐웃으면서 얘길하더라군요..)
여기까진 그냥이해하죠.. 근데 합의할려면 인감도장이 필요하다 그러드래요..
도장이 지금 없다 하니깐 자기들 바쁘다고 빨리빨리 처리하자고 수고좀하라고 하래요.
잘못은 지네들이 해놓구 합의 하잔태도가 영... 누군 안바쁘나 좋게 합의할려구했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여자친구가 성질이 나드래요..
진짜 그거 도둑맞고 한달동안 맘고생한거 생각하면.. 그것도 새차를... ㅠㅠ
새차아니고 오래된차라면 그냥 액땜했다 생각하겠는데말이죠..
합의 안해주면 이놈들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150만이란금액이 많은건가요,,?
(참고로 이놈 우리뿐만아니라 수차례 도둑질을 한놈이더군요.. 특수절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