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썼었는데 ~ 다시한번 써보네요 ㅋㅋ
우선안녕하세요 ~
톡 이년차 이제 고삼올라가서 하루하루 우울함에살고있는 소녀입니다 ㅠㅠ
여름방학때 있었던일이예요 ~
졸린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버스를 타러갔지요
그날따라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
제 앞에는 할아버지 ? 아저씨 ? 그 중반때 되어보이시는 분이
줄을 서 계셨구요 그날따라 버스는 안오고 졸려서 눈은 감기고
할때에 버스가 드디어 도착한것입니다
한명두명 씩 올라타고 있었고 그아저씨가 계단에 올라가 있구
저는 이제 올라가려구 하구있을때의 자세를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엉덩이 바로뒤에 제얼굴이 있었습니다 (휴.. 토할꺼같아)
갑작이
"뿌우우우웅 푸쉬익" 이런소리가 나는게 아니겠습니까 ㅠㅠ
정말 저런소리였어요 !!
맞아요 .. 제얼굴을 앞에둔 그 아저씨 ? 할아버지분이 방귀를 뀌셨어요
참 잠이 확깨드라구요
화도나고 기분도 나쁘고 ㅠㅠ 내가 왜 아침부터
남의 방구로 세수를 해야하나 이만저만 짜쯩이 났습니다 ㅠㅠ
미안하다는 말씀도 한마디 없으신채 얼른 들어가 앉아버리시드라구요 ㅠㅠ
마음같아서는
"왜 남의 얼굴에 방귀 뀌시고 사과한마디 없으세요 !!"
하고싶었지만
저 소심해서
또한 연세도 있으신 분이 부끄러워셨겠죠
하아 다시생각하니 속이 리글거리고 토할꺼같네요..
할아버지 아니 아버니임 ~~ 제발 ㅠㅠ 쪼꼼만 더참았다가
들어가서 끼셔도 댔자나요 ㅠㅠㅠㅠㅠ
남의얼굴에 방귀끼시고 빛의 속도로 사라지심어떻게요 ㅠㅠ
아속상해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