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서울사는 24세 여 입니다..
그와는 3달정도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저에게 내년에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어서
저를 많이 챙겨주지 못할거라면서 그래서 사귀자하기 미안하다더군요..
또 제가 거절할까봐 제대로 말도 못하겠다고..전 그말이 그가 저를 부담스러워 하고있다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잡생각 말고 공부나 하라..;;;이렇게 말해버렸어요..
그뒤로는 그냥 데이트메이트 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집과 그의 학교가 가까워서 방학 동안 학교에 제가 찾아가서 같이 공부도 했고
밥도 먹었어여..처음에는 거의 그가 만나자고 했지만 저도 좋으니 만나자고 했져
근데 점점 그가 만나자는 횟수가 줄고 어느새 저만 말하고 있더군여..
연락도 그는 항상 학교에서 공부를 하기 땜에 집에 갈때나 집에 간다고 문짜오고..
제가 먼저 연락할때가 더 많아지고....그러던 중 그가 혼자 여행을 4박 정도 다녀왔어여
그 4일동안 연락을 한번도 안한겁니다..물론 액정이 나가서 제 번호를 몰라 전화할 수
없었다 했지만 전 할 맘만 있었다면 피씨방에 가서 네이트온으로 제 번호를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이제 곧 개강이라서 둘 다 바빠질텐데 그러면 그냥 흐지부지
끝날것만 같습니다..점점 연락도 뜸해지고 남자의 마음이 멀어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먼저 연락해서 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여기서
끝내는게 나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