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살이 되는 건장한 청년이랍니다!ㅋㅋ
그럼 본론으로! 오타는 웃음으로좀;;; 저희집이 키보드가 잘눌리지 않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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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정말로 소중한 친구 2명이 있답니다 ㅋ
그런데 그친구중 한명은 부산 부경대로 딴놈은 논산으로 가는 바람에 만나기도 힘들어 지겟죠
그래서 아주 안볼것도 아니지만 자주 자리를 가지고 만나 술도 마시고 괜히 투정부리며 녀석으 좀 힘들게햇죠
정이라도 떨어졌으면 모르지만 어쩝니까 ㅋ 제가 그럼 그럴수록 더 좋다고 너 왜이러는지 다 보인다면서 웃음을 짓는 녀석을 보면 저도 웃게만 되더라구요 ㅋㅋ
오늘 입학한다며 내려가는데 그냥 보내기는 너무 싫은겁니다
제가 잠이안와 3시에 자고 5시 반에 일어나 이것저것 준비한후 대전역으로 후다닥 달리는데 이것참...
시간이 왜이리 빨리만가는지..초조해서 미치겟더군요 ㅋㅋ
7시찬데 6시에 나왓는데 버스가 안와서 6시 25에 타서 전화를 해보니 자기도 지금 출발햇다고 말하더군요
아 괜히 이거 버스타고가다가 늦으면 뭐되는구나 하고
나:"기사님!! 대전역까지 얼마나 걸리죠?"
기사님:"네?음 한 30분 걸립니다 아마"
바로 내려서 택시로갈아타
나:"대전역이요!! 대전역 7시차에요!"
기사님:"알겠습니다 걱저마세요!"
하시길래 전또 달려주시는줄알았는데 ㅋㅋㅋㅋ
그앞에 달린 명패를 봣어야하는데...
그분은...그분은....
안전운전의 전문가셧습니닼ㅋㅋ
인상도 온화하셧구요 ㅋㅋ
새벽이라 사람하나도 없는 도로에 양심운전 힘들으셧을텐데
그리도 시속 60을 고수하시는지...
제가 안달이 나겟더라구요
그래도 차마 저도 양심은 잇어서 뭐라 하지는 못하고 ㅋㅋ
빨간불에 걸릴때마다 '하느님 저 착한일 하로가는데 이러실꺼예요?'라며 애꿋은 하느님만 탓했죠 ㅋ
그래도 어찌어찌 10분을 남겨놓고 도착을해 돈을 내고 손쌀같이 튀어나와 친구를 보고 웃으며 배웅해주니 가슴가운데가 훈훈하더군요 ㅋㅋ
올라타기전에 늦었다고 언능타세요 라는 말에 뛰어가다가 저를 와락안더니
"부산와라! 안오면 진짜 !!! 화낼꺼다"
하면서 씩 웃으면서 가더라구요 ㅋㅋㅋ
친구라는건 참 좋은것같아요 ㅋㅋ
톡되면 저희 3명 사진 올려볼깨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