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욜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 20대 중반女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회사는 조금 여유로와 지금 이시간에 톡톡을^^;;;;;;;하하하;;;;
다름이 아니라~
도대체 남자들은 여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어제!! 일요일,,
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저와 제 친구 A양과 B양,, 그리고 제 친구들의 친구인 C양과 함께,,
저는 솔로이고(ㅠ.ㅠ이유가 있을꺼야ㅠㅠ)
A양 남친은 유학중이고
B양과 C양은 남친과 동행했었죠..
B양의 남친은 자주 봤었지만 고등학교 졸업이후 한번도 본적이 없는
C양의 남친은 당연히 초면이였구요,,
이렇게 우르르 몰려다니며 결혼식을 보았구
이제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피로연은 요즘 다들 한다는 뷔페였구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로만 가득차있더군요>.<
우선 저랑 A양은 B양과 C양이 커플로 왔기에 ~
커플끼리 오붓하게 먹으라고 하고 조금 떨어진 다른 테이블에
앉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여자분들은 뷔페에 가면 어느정도 드시나요??
그리고 남자분들은 여자들이 어느정도를 먹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조금은 통통한 몸매를 갖고 있기에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접시는 거뜬합니다^^;;;;;;;
따라서 이날도 맛있는 음식들을 이것저것 담아 두접시를 먹었는데....
난.... 너무 배가고프면 더 안들어간다는 말이 있듯이... 뽕을 제대로 뽑지
못했을 뿐이고!!!!!!!!!!!!!!!!!
아쉬웠습니다. 두접시를 가져왔지만 다 먹지 못하고 조금씩 남겼죠,,
그리고 과일을 한접시 담아와 친구와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크크크
남자들이 싫어한다고 들은(??) 밥먹고 거울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밥을 조금 늦게 먹으러 가서 사람들도 다 빠져나가 별로 없었고 해서...
단정하게 나갈려고 거울을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밖으로 나왔죠,,
밖으로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C양이 제 친구 A양에게 오더니
모라모라 얘기하더군요.. 그러자 A양은 "야 그정도는 먹어야지~ㅋㅋㅋ"
이러는겁니다. 그떄는 별 생각이 없었지만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친하지도 않은 C양의 남친!!
초면인 그 남친이라는 사람이 저인지 저희인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많이 먹을려고 따로 앉았다"
"저렇게 많이 먹고 거울까지 본다"
이랬다는 겁니다ㅡㅡ;;;
앞서 말했듯이 저는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라 제가 많이 먹고 있는건 알지만
그런 얘기를 들으면 정말 속상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초면인 사람한테...............ㅡㅡ^
너무 속상해 맘에 두고 있었더니 날씬한 제 친구들이
장난이라고 지워버리라고 했지만 저는 지금 너무 속상합니다.
아니 대체 여자는 얼만큼 먹어야 한다는 소린가요??
남자분들은 도대체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여자분들~~ 뷔페가면 이정도는 먹죠??^^;;;
제가 이렇게 많이 먹고 해서 남친이 없는걸까요??ㅠㅠ엉엉
의견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