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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될뻔한아찔한기억~~

떳다이사장 |2009.03.03 03:29
조회 494 |추천 0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살고있는 이제막 20살이된 대학생인데요 ..

요즘에 납치사건이 없지않아많이일어나구있잔아요 제주위에 납치범이있을지도모르는

세상믿을사람없는지경까지됬잖아요 오히려 가깝게지냈던사람이 더위험하다고..

이런세상에서 사건의사건은 꼬리의꼬리를물고 절때 끊어지지않죠

요즘엔 강호순이잇따라 차로납치해가는 ~~아주 ..
그래서 말인데 고등학생때있었던일이 생각이나네요T^T..

한참 수능에있어 거의 공부에 목메달고 정말 열심히 하던때였습니다

그때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밤이되어 학원수업이끊났습니다.

다를거없이 학원친구들과 학원차를탔는데요(학원차가 데려다주었음)

근데 제가다녔던 학원이 운전기사가 자주바꼈어요 ..그니까

다른사람으로매일바뀌는게아니라 이날에는이사람이 저날에는 저사람이

매번 바뀌다싶이 돌아가면서 햇거든요?근데 저혼자만의생각이였었는데..

그때당시 운전기사아저씨가 기분이나쁘더라구요..

제가 그때 친구들은 아파트에살아서 무슨아파트에가면 친구들이

여러명이 막 내리구그러는데..전 아파트에 살지않아서

매일 늦게내렸습니다..그날도 저혼자만 남은 조용한 학원차안이였는데

아저씨가 말을 걸더군요

"이름이뭐야?"

전 제 이름을 말해주었습니다.그리고 핸드폰을 만지고있었는데요..

도로를 잘달리던 차를 갑자기 세우시더니 저에게 사탕을 엄청많이

주시더군요..전 꺼림직스러운사람이 주는음식이였기때문에

아무리 사탕이라해도 못믿겠는 마음이  들었기때문에..

"아 괜찮은데 아니예요"

하면서 뿌리쳤거든요?내가뿌리치니까 갑자기 학원차안으로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하는거예요..완전 소름끼치고진짜무서웠거든요

"아저씨가주는거라괜찮아.."

이러면서 막 머리를 쓰다듬는데정말..그때 시간도 너무늦었고 어두웠기때문에

너무너무 무서웠어요정말..근데그아저씨가 평상시에 저에게

너무나도 친절했거든요 원래 친절한사람을 믿으면 안되잖아요 오히려..

아무튼 전 고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생각하는게 너무 어렸습니다.

저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던분이라 괜찮은아저씨라고생각했습니다.

아니 믿었습니다.믿었지만그래도 꺼림직스러운 마음은 없지않아있었죠..

제가 늦게내리다보니까 그아저씨와 같은차에타있는시간도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아저씨와 대화도 많이하고 정말그아저씬 천사같았어요

착하시고 친절하시고..그런데 어느날 학원에서 소문이 돌더군요

운전기사아저씨가 그만두신다구..몇일있다가 한5일쯤?

좀 서운한게있었지만 그래도뭔가 좋긴좋았더라구요

저에게 아무리친절하고 좋으신분이였지만 싸이코같았거든요^-^

그날도 늦은시간에 학원차를탔고 혼자남게되었습니다.

아저씨가갑자기묻더군요 부모님한달에돈얼마버시냐구..

전 그래도 고등학생이거든요 부모님돈얼마버는거에 제가 대답해줄것같습니까?

그정도는 생각이있었기때문에 말은안했습니다.대충 말돌리고~

그랬더니그아저씨가 계속꼬치꼬치묻다가 제가자꾸돌리니깐

"그럼내일아저씨한테대답해줄수있니?모르면 오늘부모님께 물어보고~"

하정말..부모님돈은 왜물어보는건지 어이가없엇습니다.

학원차에서내리고뛰다싶이 집에들어와서 부모님께 학원끊겟다고 말했죠

운전기사가 꺼림직스럽다고 그리고 이사가자고 주택이라 나만

제일늦게내리는데 그런거 싫다고..

그랬더니 당연히부모님은 제말은 듣기는커녕 혼내시더라구요

무슨말이냐면서..그래서어쩔수없이 또 그상황을 맞이하게되었죠

근데그날은 남자애들 여자애들도있었습니다 2명씩..총저까지합쳐서

5명 근데그날 도로를 질주하다가 사고가났습니다..

전 앞창문에 세게 부딪혀 광대뼈쪽에 타박상이되었구요 어떤애는

이마가찢어져 피가 장난이아니였습니다..남자애는 멀쩡하구요

학원차문은 얼마나 심각했는지 찌그러진상태였습니다 바퀴까지빠져서

난리났구요 창문은 다깨지고 ..일단 창문으로통해 빠져나갔습니다..

근데어이없더군요 그아저씨 정말 천사같던 아저씨가 쌍욕을 하시더군요

"아신발성기같네 야왜울어니들이울지마 울지마 니네 그리고

부모님한테 나때문에사고난거아니라고 똑바로말해잘말해니들"

이러더군요 전 그말을 똑똑히듣고쓰러졌습니다.곧바로구급차가오는소리가

들리더니 가까운병원으로옮겨졌습니다.내가살면서 구급차도 타고

아무튼 학원원장선생님부모님다쫓아오고 난리났습니다.

이마찢어진애부모님은 운전기사 멱살잡으면서

운전을어떻게했냐고술먹었냐고 난리났구요 그와중에운전기사가

이렇게 짓껄이더군요

"운전하는데애들이방해해서.."

정말그때 밀려오는 서러움과그아저씨 정말 더럽다고생각했습니다.

다음날이 수능이였는데..그아저씨덕분에 얼굴다친채로 학교가서 시험봤다죠^^

그뒤로 학교에서 교통사고난거 방송으로 다 나가고 그아저씨그후로 못봤습니다.

아빤 저의조름에 못이겨 아파트로 이사왔구요 지금은 학원안다닙니다.

원래전 공부를안하거든요^^못해서 않하는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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