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채널에 글 올렸는데 무플이라(ㅡㅡ;)
다시 한번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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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을 2달 앞둔 예비 신랑입니다.(축하 메세지 ㄳㄳ.)
다들 그렇겠지만
결혼이란게 둘만 좋다고 되는 일이 아니고
여러가지 신경쓰고 복잡한 일들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그래서 여러 톡커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간단히 말해서 결혼식 비용 문제 입니다.
제가 남자 집이라 1억3천짜리 아파트 전세 구했습니다.
예단비로 7백을 받고, 7백을 예물비로 줬습니다.
제 예물값으로 5백을 받았구요.
그런데 저희 집 부모님들이 서운해 하시는거예요.
저희 집쪽에서 결혼식 비용으로 거의 1억5천을 쓰는데
<집값 1억3천, 예물비 7백, 기타등등 약 13백>
아내될 사람집쪽은 3천도 쓰지 않는다고
<예단 7백, 예물 5백, 가전제품 및 가구 1천, 기타등등 5백>
가운데 낀 제 입장이 좀 난처하네요.
좋게 좋게 풀어 나갈려고 하는데도
제 마음도 아쉬운 감도 있네요.
여러 톡커님들의 현명하고 힘이 되는 현명한 대처법 부탁드립니다.
예단,예물 너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