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개시켜준 편의점에서 아침에 지친 몸을 이끌며
출근하는 편의점에는 종종 재미있는 손님이 들어오곤합니다
그 날도 지루한 편의점이였어요
그런데 딱 고딩티 나는 아니 인제갓 중딩티를 벗어난
아이들 두명이 들어온 것입니다
근데 저는 그날 대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어요
그 두아이는 나를보더니 흠칫 놀란듯 합니다
그들 속생각은 '어 원래 이 알바가 아닌데;;'
라는 생각을 했겠지요
저는 그냥 가만히 어서오세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한명이 나에게 은연중 쎈척을 걸어왔어요
아 십앙 크게 외치더군요
그 자리에서 나는 졸린척을하며 얼굴을가리고 웃었습니다
한 명이 야 라면먹자 이러더군요
그러더니 라면뽁이를 골라 들더니
계산하고 이제부터 입니다
그들의 대화는 시작되었어요
야 어제 술몇병먹엇냐
한병? 한병가지고 꼴냐
아우 ㅄ아 ㅋㅋ 술약해서 어떡할래
대화는 이런식으로 오가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아까 나에게 쎈척하던
그아이가 나에게 물었습니다 여기
삘있어요? 메론맛
나는 웃으면서 아뇨 여긴 그런거 없는데요 ^^
라고했더니 다른편의점에 있던데
그럼 다른편의점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이랬죠
인제 대화는 가관 입니다
그 쎈척하던 아이가 이러더군요
아 ㅅㅂ 나 민증잃어버렸는데 어떡하냐
'풉 나는 안비웃을수 없었습니다 뻔히 보이니깐요ㅋㅋㅋㅋ'
그러더니 한친구는 얼마 안들껄 괜찬애 민증없어도 되지 뭘
아 담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죠? 대박이네요'
이런대화를 마친 그 아이들은 나의 눈치를 계속해서
훔쳐 봤습니다
나는 일부러 졸린척을하며 비웃어줫죠
결국 나에게 져버린 그친구들 두명은 라면을 걸어가면서
먹자고 제안하더니 응 그러자
그러면서 순순히 나가더군요
아시겠죠 여러분 함부로 거짓말 치시면 안되요
청소년 여러분 금연합시다 !!!
(편의점에서 함부로 뚫으려고 하지 맙시다 ^^ 다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