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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고딩들 뉴뉴

오탘쿠 |2009.03.03 21:16
조회 525 |추천 0

요즘 소개시켜준 편의점에서 아침에 지친 몸을 이끌며

 

출근하는 편의점에는 종종 재미있는 손님이 들어오곤합니다

 

그 날도 지루한 편의점이였어요

 

그런데 딱 고딩티 나는 아니 인제갓 중딩티를 벗어난

 

아이들 두명이 들어온 것입니다

 

근데 저는 그날 대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어요

 

그 두아이는 나를보더니 흠칫 놀란듯 합니다

 

그들 속생각은 '어 원래 이 알바가 아닌데;;'

 

라는 생각을 했겠지요

 

저는 그냥 가만히 어서오세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한명이 나에게 은연중 쎈척을 걸어왔어요

 

아 십앙 크게 외치더군요

 

그 자리에서 나는 졸린척을하며 얼굴을가리고 웃었습니다

 

한 명이 야 라면먹자 이러더군요

 

그러더니 라면뽁이를 골라 들더니

 

계산하고 이제부터 입니다

 

그들의 대화는 시작되었어요

 

야 어제 술몇병먹엇냐

 

한병? 한병가지고 꼴냐

 

아우 ㅄ아 ㅋㅋ 술약해서 어떡할래

 

대화는 이런식으로 오가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아까 나에게 쎈척하던

 

그아이가 나에게 물었습니다 여기

 

삘있어요? 메론맛

 

나는 웃으면서 아뇨 여긴 그런거 없는데요 ^^

 

라고했더니 다른편의점에 있던데

 

그럼 다른편의점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이랬죠

 

인제 대화는 가관 입니다

 

그 쎈척하던 아이가 이러더군요

 

아 ㅅㅂ 나 민증잃어버렸는데 어떡하냐

 

'풉 나는 안비웃을수 없었습니다 뻔히 보이니깐요ㅋㅋㅋㅋ'

 

그러더니 한친구는 얼마 안들껄 괜찬애 민증없어도 되지 뭘

 

아 담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죠? 대박이네요'

 

이런대화를 마친 그 아이들은 나의 눈치를 계속해서

 

훔쳐 봤습니다

 

나는 일부러 졸린척을하며 비웃어줫죠

 

결국 나에게 져버린 그친구들 두명은 라면을 걸어가면서

 

먹자고 제안하더니 응 그러자

 

그러면서 순순히 나가더군요

 

아시겠죠 여러분 함부로 거짓말 치시면 안되요

 

 

 

청소년 여러분 금연합시다 !!!

 

(편의점에서 함부로 뚫으려고 하지 맙시다 ^^ 다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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