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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심심한 사연일쎄...

흠냐.. |2009.03.04 17:33
조회 118 |추천 0

지금 사귀는 남자랑 오래 사귀고 싶다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연애를 오래하고 싶다는건지....

 

뭐 전자의 경우라 생각할께...

 

10개월이 되어가는데... 남자친구 생긴거 말고는 무슨 매력인지 모르겠다는 얘기 같은데...

그거 찾고 싶으면... 대화를 많이 해봐...

 

뭐 장난치고, 농담 주고 받으라는 얘기가 아니라...

진지한 얘기 말이야... 앞으로의 둘만의 계획이라던가... 몇년후에는 뭐가 하고싶고,

서로에게 앞으로 어떤걸 해주고, 어떻게 하고 싶다라는거.... 그런 진지한 얘기...

 

그냥 단순히 농담하고, 싫은소리 서로 안할려고 노력하고, 좋은 모습만 볼려는거는...

말그대로 그냥 단순히 사귀는거고...

 

진정한 연애라는건... 안좋은 모습을 보고도 이해할 수 있고, 자기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할때... 비로소 연애가 되는거지...

 

글쓴이 님아... 알겠음?

 

p.s 아참 빼먹은게 있네... 사랑은 언제가는 식어... 그게 빠르고 느린 정도이지...

     오래 사귄다고 해서 사랑이 식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건 무리지...

     오랜 부부사이는 친구와 같다는 얘기... 들어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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