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병신 쪼다 새끼같은 마초들이 외국인이나 탈북자를 만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는 짓은 이대 중상모략이다. 야한 이야기나 쳐하며 친한 척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하다가 갑자기 여자들만 있고, 성적도 좋아 눈엣가시 같은 이대를 엮는다. 간호사 스튜어디스 같이 여자들만 있는 집단을 더러운 상상 속에 잘 집어넣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게다가 욕이나 씨부렁거리고 너절한 이야기나 쳐하며 여자를 무시하는 자신의 터프한 마초 매력에 아무런 감흥이 없는 이대의 특성에 불만이 많다. 그래도 자기와 대학을 같이 다닌 여자들은 자신의 마초스런 태도를 싫은 티 별로 못 내고 수용하던데 이대는 여자들만 있어서 안 그런 거 같다. 그리고 여자를 상대적으로 더 존중하는 듯한 서구인들의 태도와 자신이 비교되는 것에 심한 위기감과 피해의식을 갖고 있다. 외국인이나 한국에 망명한 지 얼마 안 되는 탈북자는 이대가 상위권 성적이 되어야 갈 수 있고, 한국의 여성 명사들 중에 이대 출신 많다는 걸 모른다. 그래서 이들의 머리에 이대에 관한 자극적인 중상 모략성 문구를 강하게 박아주면서 더욱 희열을 느낀다. 정말 정나미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