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서울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21살 대학교 2학년학생입니다...
너무도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집은 보증금 500에 월세 50을 내고 있습니다..
월세가 너무 부담스럽고..,
밑에 주인아저씨가.,..
자기 손주들 잔다고... 물 소리 시끄럽다고 새벽이나 저녁에 물을 못쓰게 하는데다...
친구들도 못대려 오게 하십니다..
그래서 너무 생활하기도 답답하고.. 돈문제도 있고해서...
계약기간이 안돼서.. 집을 빼려고..
저희가 부동산에 집을 내놓았는데요..
학교 근처라서..
금방 빠질거 같았습니다..
근데 한달이 되도 안빠지더군요..
오는사람마다 비싸다며... 학생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이제 입학하고 ...
그래서 집구하러 오겠다는 사람도 없습니다..
있어봐야.. 직장인 한두명인데..
여러군데의 부동산중에서..
어제 두번이나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밑에 주차를 못하게 해서...
계약을 안하고 갔다더군요..(하지만 밑에 주차장이 있고.. 두자리나 비어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온다는 사람은...
계약조건 다 듣고도 맘에 든다면서..
주인아저씨가 어제 일있어서 근처가 아니라서 계약못하게 되어서...
다음날 계약할 수 밖에 없어서...
새로들어오시겠다는 분이 계약금까지 부동산에 맡기고 가셨다고 하더군요..
전 정말 이분이 계약을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새로 오시겠다는 분 보시더니...
등치도 크고 남자라고 안받았다다군요..
이게 뭡니까...
집이 빨리 빠지겠지 하고.. 다른곳에 전세집을 이미 구해서..
잔금치루기 전에 엄마가 아저씨한테 그렇게 사정을 하고..
저희가 100손해 보고.,.. 보증금 400만 받고 나가겠다는데..
이 미친X이 싫답니다...
계약해야돼서.. 돈이 급하다고 엄마는 없는소리 하는데..
이 자식이.. 자기가 사체하는 사람 아는데 그사람 소개시켜주겠답니다..
이거 말인가요 망아진가요..
결국 빚내서 전세집은 구해놨는데..
이거 들어오겠다는 손님도 쫓아버리니..
어떻게 합니까..
조언좀 구할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