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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을 우습게 보면 안되는 이유

탐사기자 |2009.03.06 11:42
조회 2,031 |추천 1

대구혁신도시를 취재하고 초정리 스파클에서 하루를 묵고 가평과 일산을 돌아 압구정 현대백화점앞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화성에서 하룻밤을 묵고 대전으로 돌아왔다. 대구혁신도시는 이미 2008년 9월에 120만평의 보상이 이뤄졌고 경기동향과 개발방향에 따른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주목을 끌었다.

누가 지방부동산을 우습게 보는가? 서울 수도권의 비싸고 규제가 심한  부동산을 잘못 샀다가 지금도 낮은 수익률에 시달리고 매도가 되지 않아 고생하는 것을 허다하게 본다.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없고 등잔밑이 어둡다고 지방의 요지의 부동산이 오히려 돈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서울 수도권만 고집한다면 진정한 전문가가 아닐 것이다.

부동산은 어떤 지역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항상 돈이 되는 필지와 호수는 따로 있는 법이다. 가령 지금은 경기 침체와 정부의 개발방향 조타로 인해 주춤했지만 혁시도시개발이라는 큰호재를 지닌 대구 동구 각산역 주변의 이마트 앞 아웃렛거리의 경우 불황을 모르는 듯 경기가 활성화를 이루고 있다.

이마트와 혁신도시 예정지와 붙어있는 대로변의 아웃렛 상가들은 평당 100만원~200만원대의 프리미엄이 붙었고 주변의 이미 입주가 끝난 롯데캐슬단지와 지금도 공사가 한창진행중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로 인해 더욱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상점들을 둘러보니 직원들 표정이 활기가 넘치고 있으니 이런 곳이 투자 적격지라고 할 수 있고,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건질 수 있는 황제필지와 호수들이 눈에 띄었다.

 

동대구 고속철도 역사.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도시철도가 한군데 있어 대구의 교통요충지로 통한다.

 

각산역 대구혁신도시를 끼고 있는 이마트 주변의 아웃렛상가들 상가가 활기있고 직원들 표정에서 투자적격성을 읽을 수 있다.

 




각산역세권의 롯데캐슬 아파트와 붙어 있어 더욱 활성화를 기대받고 있는 이마트 건너편 아웃렛 패션매장 메이커의 직영매장이 많았다. 직영매장이 많다는 것은 상권이 잘 보장된다는 의미다.

 

초정리는 많이 낙후되어 있다. 자연환경보전과 관련된 규제로 말미암아 매우 낙후되어 있으나 이런 곳이 투자지로 적격일 수 있다. 개발이 진행되면 천정부지로 오르기 때문으로 지금 쌀때 투자하고 오르면 팔고 나오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다.



손병희 생가를 가봤다. 3.1운동과 동학과 천도교 교주로 유명한 의암 손병희 생가다.


 



청주 버스터미널 주변 이미 오를대로 올라서 은행이자율에 근접하는 수준의 저수익이 기대되는 곳이다.

 


구리시는 서울과 남양주에 끼어서 남양주와 통합이 논의되고 있다. 영토가 너무작고 완전한 소비도시로서 재개발로 인한 지가의 상승으로 돈되는 투자물이 거의 없는 지역이다.


 

가평을 지나면 남양주의 조안의 특이한 모텔. 디자인이 자극적이다.


 

압구정은 여러말이 필요없는 유명한 강남의 대표 부촌도시 현대백화점과 현대 아파트가 보인다.

화성에서 어떤 운전기사가 반찬별로 사먹는다고 보여준 영수증. 대다수 운전기사들이 먹던 반찬을 도로 내오는 식당이 많다고 그런 곳은 안가고 이렇게 따로 따로 파는 식당만 골라서 먹는단다.

불패의 땅 투자법(매일경제신문사)의 저자 탐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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