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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에서 이런 일까지 해야 하는지..? [경리일,세금계산서,부도 관

이노기 |2009.03.06 14:18
조회 668 |추천 0

제가 회사에서 이런 일까지 해야 하는지..? [경리일,세금계산서,부도 관련]

 

법인사업자 설계 겸 경리직입니다.

원래 설계 배우는 조건으로 들어와서 1년간은 최저임금도 못받고 야근해가면서 일했습니다.

1년 반 넘어서 그나마 3명정도 되던 직원 다 퇴사해버리고 저 혼자 남으니까 연봉 올려서 잡으시더군요.

 

전 여자구요.

개인사업자였다가 법인으로 바꾸시면서 통장 주시더니 사람도 없고 어쩔 수 없으니까

관리 좀 하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엔 하나 하나 알려주시고 전 하라는 것만 했습니다.

 

그러더니 지금은 아예 절 경리로 보시고 뭐든 저한테 물어보고 시키시네요.

설계 하려고 왔다가 지금 경리일에 치여서

정작 설계는 다른사무실에서 일 도와주는 조건으로 설계배우시는 분이 다 하십니다.

 

그러다가 현장 일이 하나 잡혔는데 그 회사가 부도를 냈습니다.

저희는 2달치 기성금을 못받은 상태고 세금계산서는 다 나간 상태고 아직 신고는 안됐습니다.

1월,2월로 2장 총 950만원정도이구요..

부도를 냈으니 돈도 못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저보고 그 부도난 회사에 찾아가서 세금계산서를 회수해오라네요.

 

부도가 났으면 사업장 난리나있을텐데 제가 그런데 가서 저희가 끊어줬던 계산서 찾아서 가져와야 합니까?

제가 여기가 첫직장이라 제 조건이 어떤지도 모르겠고 일하는게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해야할 일 안해야할 일 구분이 힘듧니다.

 

그래서 지식인에 이렇게 도움 요청하는데요..

부도난 사업장에 찾아가서 세금계산서를 회수해오는 일.

이거 제가 할 일인가요? 보통 다른 곳은 어떤지.....

 

 

지금 사장님이 찾아와라 해놓고 나가셨는데 그 사이에 질문드립니다.

빠른 답변좀 부탁드려요.

만약 제가 가야 할 일이 아니라면, 제가 사장님 비위 건들지 않으면서 거절 할 방법도 좀 부탁드릴게요.

눈물날려고 하네요 괜히 억울한 마음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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