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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전시회장 다녀왔었습니다.

쫑긋 |2009.03.06 16:34
조회 11,721 |추천 1

 

지난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베이비페어 임신

육아 용품 전시회가 있어서 거기에 살짝쿵 다녀왔습니다 ~
해마다 2회씩 여름과 겨울시즌에 하는데 여름에는 휴가기간과 겹쳐서 가지 못해서

이번에는 꼭! 가고 싶었답니다 ㅎㅎ
오랜만에 갔더니 더 재미있고 볼만한 박람회 같아서요

 특히, 공짜 사은품이 많아 즐거움이 넘치죠 ㅋㅋ

그리고 저렴하게 아기 용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끌리죠.


베이비페어 인터넷 가입을 미리 해 놓으면 입장료 없이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답니다~



들어서자 마자 많은 부스들이 눈앞에 펼쳐져서 순간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정신을 가다듬고, 찬찬히 살펴 보았습니다. 우선 제일 눈길에 들어왔던건

바로 유기농 제품!


 

아무래도 아이가 집에 있다보니 환경에 신경 쓰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울 딸도 아주 살짝 아토피 기질이 보여서 친환경 유기농이라면

눈에 불을 키고 찾아 본답니다 +_+


여기는 제가 돌아다니다 본 부스 중에서 제일 예쁘고 눈에 들어왔던 부스예요.

사진도 여러 각도로 여러장 찍었으니까요ㅋㅋ


베이비 오가닉이라는 곳인데요 갖가지 유기농 제품들을 팔고 있었고, 부스 자체가 색감이 예쁜 나무로 꾸며져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부스입니다^0^

육아용품뿐만 아니라 보험사들도 여럿 들어와 있었습니다.

언듯 기억나는 곳만 3곳이네요~
태아보험이나 아이화재보험을 생각 중이신 분들께서는 여기서 상담 받아보시고

신청 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보험이라는게 막상 들려고 하면 궁금한것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잖아요^^
역시 상담을 해보고 결정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사전에 육아박람회 참가 부스들 알아 두면 좋아요.

참가를 신청한 회사 내에서 온라인으로 자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간단한 댓글이나 참가응모만 해도 사은품을 주더라구요~

대신 출력한 응모권이 있어야만 하구요 ^^


그래서 저도 이벤트에 응모해서 150ml 젖병과 섬유유연제, 액상세정제 등

샘플을 받았습니다~ 역시 공짜는 좋은거 같아요ㅋㅋ


이번 베이비페어 육아박람회는 예전처럼 그냥 막 주는 사은품은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대신에 상담을 하면 사은품을 준다는 곳이 여럿 있어서 길게 늘어진 줄도 꽤 많더라구요~
저는 우리 딸에게 필요한 곳만 상담 받구, 나머지는 줄이 길어서 패스~




엄마들을 위한 전시회라서 그런지 수유방도 대서양홀에 하나,

인도양홀에 하나씩 크고 넓게 지어진 수유실이 있어서 아기 젖을 먹이거나 분유를 타서

먹이는데 편하더라구요.  또 수유실 안에는 푹신푹신한 기저귀 받침대도 있었구요

물티슈와 아기 로션 같은 게 구비되어 있어 좋았어요!


우리 딸도 수유방에서 미리 챙겨온 분유를 냠냠 맛있게 먹었답니다!
(역시 외출시엔 스틱분유가 편해요 ㅠ)


전시도면이 그려져 있는 팜플릿 하나 챙겨서 전시장을 둘러 보았더니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안 걸렸어요.

예전에 왔을때는 무작정 돌아다녀서 정말 많이 걸렸지만요;
자주는 못가겠지만 이렇게 일년에 한 두번 있는 전시회는 가 볼만 한거 같아요~


오랜만에 삼성 코엑스 나들이 나갔더니 기분도 좋았구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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