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취향에 따라 요리법과 손질법이 달라집니다.
★이 님은 손질법이 달라서 그런거구요.
데쳐서 드시는분도 간혹 계십니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인 쌉쌉한 것을 오히려 즐기고 좋아 하시는 분은
데치지 않으셔도 되구요.
도라지를 데칠경우에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도라지를 넣었다 잽싸게 건지세요.
혹여 잠시 끓는 물에 머무르게 되면 물컹거리게 되서
잘못하면 생채가 아닌 숙채의 의미로 볼수 있게 되거든요.
통도라지를 샀을 경우에 이런 쌉쌀한 맛이 강하니
이럴때는 도라지 껍질을 제거 하시고 반만 길게 갈라서 물에 담구세요.
편을 잘라서 물에 담갔을 경우에는
다음날 요리를 할때 도라지가 물을 많이 흡수해서
물렁 거려서 요리를 망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파는 도라지는
거의다 편을 갈라서 길게 잘라 놓아서
물에 담가놓았다 팔기 때문에
아주 강한 향은 없을 거에요.
특별한날에는
통도라지를 사다가 껍질 제거하시고
반만 갈라서
두둘겨 넓겨 펴서 거기에
고추장 양념을 해서 더덕처럼 구워 드셔도 좋아요.
요즘 같이
환절기에 기관지 때문에
고생하시는분 많은데
도라지 요리 드시면 기관지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