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는 남자애인이 있고
女와 저의 관계는 회사 내에 친한동료 입니다.
회사 몇몇 분들은 저와 女의 관계를 커플로 오해 하고 계신분도 있는 상태입니다.
女의 가장 당황스러운 행동은
회사분들이 다 보는앞에서
쟈기, 우리xx , 등등 애칭을 쓰는데
유독 저 한테만 쓴다는 거고 ..
문자는 하루에 수십통씩 주고 받는데
늘 하트표가 붙거나 역시 애칭은 쟈기로 합니다.
근무지가 같을경우 어깨동무 팔짱 손잡기 서슴치 않는데요
女의 남자친구는 저와의 이러한 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는듯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女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면
김칫국부터 마시고 보는 성격이라 .. 저를 좋아한다고 생각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 그러다 늘 뒷통수 맞고 정신차리는데 꽤나 곤욕을 치뤄야했거든요
이번에도 뒷통수 맞을까봐 쉽게 마음결정을 못내리고있는데
이거 뭔가요?.. 그냥 친한동료라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