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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아르바이트 하는데 속상한일...

알바생 |2009.03.08 02:05
조회 2,564 |추천 1

 

안녕하세요.

 

용돈벌이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19살의 학생입니다.

 

매일 저녁 8시 부터 11시 까지 3시간씩 일하는데도 너무 지치네요.

 

평일에는 정말 한가하지만  주말만 되면 바쁘네요 ㅠㅠㅠㅠㅠ

 

사장님이 욕을 잘해서 좋아요. 욕을 맛깔스럽게하거든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ㅠ 배달 아르바이트하는데 정말  속상한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제발 이러지들 마세요. 이담부터 제마음에 악마가 가득찼어요.

 

어느날 이었습니다 배달이 너무밀려서 얼른얼른 일을 서둘르며 일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배달을 맡은 2001호 로 가기위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어느 짜장면배달 하시는 배달원분이 오시더니 같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게됬죠.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고 저는 20층을 눌렀고 다른 배달하시는분은 10층을 눌르시더라고요

 

아 그럼 저는 다른 배달하시는분이 10층이니  배달원분이 내리면

23층을누르려는 생각이었습니다.

 

(ps.제가 20층에서 내려서 계산하는 사이  다른배달원분이

엘레베이터를 누르면 엘레베이터는 다시 20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니

저는 한번더 엘레베이터를 기다려야하니 20층에서 내릴떄 23층을 눌러서 다시 올라

가게한후 저는 그사이에 계산을 한후 23층에서 다시 내려오는

엘레베이터를 잡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그 배달원분이 10층에서 내리시길래 저는 엘레베이터 문을 닫을려고 했습니다.

 

"저기요 잠시만요"

 

배달원분이 저에게 말을하셨습니다.

 

저는 재빨리 문을열어드렸죠.  그 배달원분이 그릇을 챙기고 다시  엘레베이터에 타는것

이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죠.

( 아~ 나랑 같이 20층 까지 같이올라가신후  계산할떄까지 기다려주시고 같이 타고

내려가실려고 하는구나)

 

저는 친절하시길래 뜬금없이 20층에서 내릴떄 말을꺼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문제는 그떄였죠 2001 호 초인종을 누르고 계산하는사이.

엘레베이터 문은닫히고    21층↓ 

                             20층 ↓

                             15층 ↓

                                4층↓

                                 1층

 

엄청빠른속도로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떄 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착해봤자 소용없다는걸.....

 

그후 30분후 다른 아파트로 배달을 가게되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어떤 아저씨 분이 타시더라고요.

 

단둘이 타게되었습니다. 제가 갈곳은 16층 이더라고요.

 

그 아저씨분도 16층 이셨던거같아요 전 다행이었죠 혼자 타는 엘레베이터 조금

 

(무섭거든요.. 혼자타면 ㅋㅋㅋㅋ )

 

하지만 다행도 그떄가 끝이었습니다.

 

그좁을 엘레베이터에서 하필이면 배달하는 곳중에 엘레베이터가 많이좁은

그아파트였습니다. 

 

뿌웅 잉~ 키잉~ 

 

 아저씨 분께서 그 쫍은 엘레베이터에서 방귀를 뀌셨습니다.

16층? 

 

아닙니다    16층 가는동안          76층 가는줄 알았습니다.

 

 

 

제발 이러지들 마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한 19살 남성 배달원 이었습니다

 

배달 어렵네 ㅋ 아나 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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