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엔 날씨가 그리좋더니..오늘은 왜이런지...??
어제 한식...아침에 아빠산소에 가야하는데.....엄마랑 따루 살아서..일찍오신다구해서...9시부터 기다리구있었구만..언니땜에 엄마가 11시 넘어 오셨다...근데..엄마한테 짜증내구..화내구...신경질내구...이게 내...이젠 내...생활이다..
우리집의 요물 언니...뻑하면 집나가고...카드값으로 사고치고,,,차끌고다니면서..기름값에 보험료...자동차할부금...모두 내몫이다....엄마는 언니의 거짓말에 맨날속는다...에궁...
이게 우리집이다.....차라리...고아였음하는 나쁜생각두 해본적이있다...너무 나쁜생각인데...
내겐 4명의 동생도 잇다.....
아빠산소에갔는데..엄마 기분이 많이 나빠보였다...내가 화를내서 그러는건가,,???걱정두 되구...
일부러 풀뽑으면서..엄마한테 말두 많이 시키구...장난두 치구했는데..엄마 기분은.....
요즘 꽃보다 아름다워,,,,에 고두심...우리엄마랑 비슷하다...맨날 자식들 눈치만보그....그래두 거기 자식들은 착하니깐...우리집 형제들은 그거에 발바닥두 못 따라 가니깐....정말...나부터 시작해서..제멋대루에,.....성질두 드럽고,,,,집은 또 디지게 가난한데....씀씀이 헤푼거 하구는.....불쌍한 우리엄마...
엄마가...아빠돌아가시구 나서....아마...10년만에 내기억으론.....바람이쐬구싶다구 말한게 어제가 첨인거 같다....일주일만에 들어온 언닌 약속있다구 가봐야한다구....엄마한테 성질은 낸다....무슨 바람이냐구..집이나 가라구....보다못한내가..차두구 사라구..엄마모시구 내가간다구...전 왕초보 운전....이천에 산수유 축제 엄마가 디게 가구싶어했던거구...10년만에 첨으로 놀러가자구 말한건데...(그렇다구 한번두 놀러 안다닌게 아니라...엄마가 먼저 가자구 말한게.....)그렇게 나오는 언니가 싫었다....그러더니 엄마랑 버스타구 가란다...연휴라 차마니밀린다구...그러더니...차에갔다오더니 기름이 없으니...차키를주며....기름넣구 조심히 끌구갔다오란다...나원참~~~
토요일이 시험...직장을 옮기려구여....이라서...공부해야하는거 뻔히 알면서....정말..어떻게 사람이 얄미울수있는지....
왕초보...길많이 밀린느데..이천까지 갔다..우리집은 양평...개군두 산수유 축제한느데..엄마 아는사람 많다구 싫다하셔서.....우왕~~내가생각해두 대견하다ㅏ.....엄마..너무좋아하신다....산수유 나무가 이렇게 이쁜줄몰랐다구....좋아하는엄마보니...나두 정말.....동생이랑 셋이가서....맛나는것두 사먹구...핸펀으로 사진두찍구.....엄마랑 팔장끼구...산책두 하구...정말 오랫만에 엄마랑 이렇게 가까이서...얘기하구...사진찍은건지....돌아오는길에...꽃보다...드라마 얘기가 나왔는데...울엄마...고두심처럼 될까 무섭단다...
그말을 듣는데..왜 글케 눈물이 나던지...????아마...우리자식들은 그렇게 되면...엄마한테 어떻게 할까?
쓴웃음이 져진다....
토요일이 시험인데...비록 공부는 못했지만...너무 오랫만에 느,껴보는 행복이였다....
내가 요즘 남친과 헤어지구.....엄마한테 더 소홀히 대한거 같은 후회두 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