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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150cm의 호빗은 내남자!!!

마녀 |2009.03.09 22:09
조회 35,030 |추천 15

안녕하세요 ㅋㅋ 24살의 처자입니다 !!

아까도 판을 썻엇는데 .......... 많은분들이.. 답글 달아주셧는데 ㅋㅋ............

홧김에 지워버렷다가 다시 쓰려합니다 ㅋㅋ

 

제가 남자친구의 귀여운 행동을 말씀 드릴라구여 ㅋㅋ

이거 잘못하면 내 남자친구 굴욕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전 키가 165cm입니다 ㅋㅋ 물론 ! 구두를 안신구요 ㅋㅋ

 

제 남자친구의 나이는 22살 !! 저보다 2살 연하입니다 . 훗.

키는 제목과 똑같이 ㅋㅋㅋ 150cm입니다 !

( 그래요.내 남자친구 키!!!!!!!148cm조금 넘습니다..이런 안될 톡커분들!!)

(기억력 짱좋아 ,.,ㅠㅠ 자기야...지못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ㅋㅋ 남자치고 무쟈게 작은거죠 ㅋㅋ 하지만 .. 많은분들이 그럽디다~

" 축복받은 키군요 " << 무슨말인지 몰랐습죠.. ㅋㅋ 알고보니..

일단 전 안기기보다 안아주는 스타일.. 안아주면 ? 작은키의 남자친구 얼굴은? ㅋㅋ

상상에 맞길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

문득.. 생각이 나는겁니다 ! 왜 맨날 뽀뽀를 내가 해줘야 하는건지..

늘 뽀뽀 !! 이러면 제가가서 뽀뽀하고 이런거...???????

제가 일방적으로 해주는거같아서 좀 억울한듯한? 느낌을 받았습죠 ㅋㅋ

그래서 말햇죠!!!!!!!!!!!!!!!!!!!!!!

 

" 자기야 나 볼에 뽀뽀 ~ "<< 제가 이랫습죠 ㅋㅋㅋ

" 왜 이래 ? " << 이러더러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 제가 안어울리지만 나름 애교를 섞어서

" 한번만 볼에 ~ 뽀뽀 !!!!!  "

" ㅇ ㅔ ㅎ ㅔ이 ~ 이사람이 ~ " <<이러는 겁니다...

전,, 끝까지 말했죠..  " 뽀뽀 !!!!!!!!!!!!!!!!!!!! "

 

그랬더니.. 제 남자친구..

뻘줌해하구.. 쭈뼛쭈뼛 거리다가...

제 볼에 뽀뽀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키를 미쳐 생각하지 못한 저라는거져 ㅋㅋㅋㅋ

가만히 서있던 전..보고야 말았습니다...

 

까치발을 살콤히 들며 제볼에 뽀뽀하는 남자친구를!!!!!!!!!!

까치발을 살콤히 들며 제볼에 뽀뽀하는 남자친구를!!!!!!!!!!!!!

까치발을 살콤히 들며 제볼에 뽀뽀하는 남자친구를!!!!!!!!!!!!

까치발을 살콤히 들며 제볼에 뽀뽀하는 남자친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그 모습을 보고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남자가 뽀뽀를 할때 귀엽게 까치발을 들고 하겠습니까아 ~ ㅋㅋㅋ

아니뭐 난 그렇다구여 ㅋㅋㅋㅋㅋ

 

하.. 그러고보니.. 우리 남자친구님.. 절대로 깔창 안깐다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

키높이 운동화 그리고 깔창 사준다해도 거절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똥배짱 시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그리고 쓸대없는 글이지만..( 몇일전일 )그당시에 전..좀 웃엇던 대화가 있었는데여..

솔직히 저희엄마랑 언니랑 이모한테 제가.. 말을 꺼내봣져 ㅋㅋ

(나머지 가족에겐..ㅋㅋ말을 안햇어여 ㅋㅋ 아..할머니한테도 살짝?ㅋ)

 

이모 : 걔 비젼있어보이니? 돈좀 벌꺼같아? 외보 다 필요없다 능력이 최고다 !!

언니 : 생긴것좀 보자 , 키가 몇?!!!!내눈에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바뀌기전까진 안된다~

엄마 : 생긴건 괜찮은데 키가 너무작다 !! 내눈에 흙이 들어오기전까진 안된다..

할머니 : 도둑년, 어린놈 꼬셔다가 뭐하는거야 !!!!근데 귀엽냐?

(..할머니..제가꼬신거 아니에요 ㅠㅠ 저.. 낚인거라구요 ㅠ  _ ㅠ..)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에게 말한건 언니랑 엄마 반응만 이였습니다..

남자친구왈..

" 장모님께 말씀드려 조만간 황사온다고 ~ ".. << 저 ..여기서 이유없이 빵 터졋습니다..

" 그리고.. 누님껜.. 좀 힘들꺼같은데 다른건 안되겠냐고... " << 또 터졌습니다..

네 .. 제가 웃음이 좀 많긴한데.. 보통 남자들은.. 노력하고 노력해서 결혼이고 만남이고

승락을 받아내는데 ㅋㅋㅋㅋㅋ 이녀석은ㅋㅋㅋ 귀여운 나이를 티내는건지 ㅋㅋ

저렇게 말하드라구여... 아니뭐... 난 이것 역시 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ㅋ

 

요 밑에 사진은 남자친구의.. 멀리서 한컷 .. 하..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

( 참고로.. 저..바지는..일반 남자들이 입는다는.. 무릅아래로 내려온다는 파자마 ㅋㅋ )

*저날물에빠져서아는형아분의옷으로갈아입은겁니다ㅋㅋ..


 

 

톡이되면.. 살포시..소심 싸이 공개 갈께여 ㅋㅋ

 

자기야...지못미 ㅋㅋㅋ

 

( 나 친절한 마녀씨인가바.. 일일이 리플달아주고있어-_ -* 후훗 ~ )

 

추천수15
반대수1
베플작은소년|2009.03.09 22:11
..누나 감사해요 난..나만 작은줄 알았어요 17살 158.2 41kg..나두 살구멍이 있구나!
베플존경|2009.03.10 15:41
글만 읽었을때.. 머 키작아도 귀엽겠다 싶었으나........... 막상 사진을 보고 나니... 글쓴이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베플바로이분.|2009.03.10 12:43
두분은 천생 연분이시네요~~~ 예전에 남친 분이 쓰셨던 톡이네요. http://pann.nate.com/b33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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