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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법적으로 손해배상청구 가능 한가요??

힘없는여자 |2009.03.10 13:29
조회 1,726 |추천 0

 

시누의 엄청난 무개념의  경제관념으로

남편이 고스란히 피해자가 되어

결혼전 제가 가지고 있던 전재산 + 결혼 4년동안 생활비외엔

한푼도 안쓰고 죄다 빚갚았습니다.

정확하게 1억7천의 빚...

그여파로 아이둘 데리고 월세 알아봐야 하는 신세 입니다...

 

남편이 결혼하기 몇년전부터 시누가  사업을 한다고 해서

같이 하기로 했는데 (남편은 직원으로 일하기로함)

시누가 모든일은 알아서 책임지기로 하고 남편의 매형(시누 남편)이

사업주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계약까지 끝내고 사업자만 내면 되는 순간

매형이 변심해서 사업주를 낼 사람이 없어서

시누가 남편에게 여자가 사업주면 깔본다는 논리는 내세워

남편이 사업주가 되었습니다.

 

워낙 한푼도 없이 시작해서 여기저기 빌린게 많아

남편 몇년동안 월급한번 받은적 없었습니다.

그러다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껴 남편이

수금 다 됐냐고 묻거나 세금 냈냐고 물으면

냈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고

직원들 월급 줐냐고 하면  줬다고 했습니다.(직원중 남편 작은누나도 있었습니다.

이문제로 얼마전까지 작은시누에게 못받은 월급 달라고 시달렸습니다.)

 

시누 말대로라면 전혀 문제가 없죠...

그러다 남편이 결혼을 하고 제가 지켜보다 너무 이상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 하나씩 파헤치기 시작한게

2006년부터 입니다.

그래서 알게된게

엄청난 액수의 체납 세금과 체납세금에 따른 매달 발행한 이자...(이자가 장난 아닙니다)

남편은 이문제로 지금도 신용불량 입니다.

수금 못한 몇천의 금액과

당연히 갚은줄 알았던 빚....(시댁에서 대출 받아 주신 3천도 있습니다)

업무상 다른곳에 송금해야 하는데 안해서 생긴 억대의 금액

모든 공과금의 연체...

 

그돈 어디 갔냐구요??

저도,..남편도..모릅니다...

단지 시누는 묵묵 부답....

통장 내역은  거래 내역이 자세히 있는게 아니라

천만원 현금출금..이런식으로 현금 출금후 경로를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장부요??

작은규모지만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그런거 있을턱이 없죠...

 

그래서 결혼하고 줄곧 빚잔치 4년을 했습니다.

어쨋든 명의자가 피해를 보니 빚을 갚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빚있는거 다이야기 하라고 하면 이제 없다고 하더니...

잠잠하다  하나 갚으면 또 터지기를 몇번 반복 했습니다...

책임 진다던 시누는 돈에대해 내가 얼마를 해준다는 등 그런말 한마디도 없고

걍 고객만 숙입니다...

현재 본인도 밑바닥까지 떨어져 카드 돌려 막기 하는중  이라네요...

 

그걸로 끝이면 모르는데 작은시누는 앞에 말한대로 자기 월급 달라 난리고

여기저기서 또 몰랐던 사실들을 가지고

남편에게 돈달라 아우성 입니다.

 

하도 그러니  남편이 관리 못한 죄로 50%물고

나머지 50%라도  시누가 물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근데 시누 재산이 다 말아먹고 꼴랑 전세준 집한채 있는데

그집 팔아도 저희 줄 돈이 될까 모릅니다...

부부는 공동 빚이라고 하는데

시누네는  남편과 호적상만 부부관계이지 사실상 이혼직전 관계이고

그 집은 시누 남편 명의 입니다.

 한마디로 서류상 이혼하면 건질게 없습니다.

 

시부모님 봐서 법적으로까지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아이둘 데리고 전세도 아니고

월세 전전 해야 하는 신세 입니다.

현재 빚은 다 갚았지만

이런빚 있잖아요...

문서상 없고 사없상  시누 빌려줬으니 내가 얼마 빌려줬으니 갚아라....

이런말을 작은시누 남편에게 계속 들어요...

결혼 4년동안 싸운 이유중 대다수가 돈 문제구요....

 

정말....어찌해야 하는지 답답하고

시어머님은 아세요...

시댁에서도 사업 시작할때 3천 담보 대출 받으셔서 주셨는데

남편은 그돈 시누가  갚은줄 알았더니 그것도 안 갚았고

시댁에서 이자만 납부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그돈은 저희가 갚을 계획 없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걍 아무말씀 못하실 뿐이죠...

 

이번일로 인해

저의 결혼생활이 엉망진창 되었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화도 나서 화병 걸릴거 같고...

시누가 너무 원망스럽고

상황알면서도 자기것 챙기는 작은 시누네 부부가

사람처럼 안보일 뿐 입니다....

 

작은시누네는 자기 살겠다고 난리이고.....

이럴경우 법적으로 하면 시누에게 돈 받을수 있나요??

시누가 돈이 없어 못갚을땐 어떻게 되는거죠??

저도 살아야 겠어요...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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