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만원의 흔적...
2009년 3월6일
**은행에 직접가서 CD기로 타 은행 우체국 카드를 갖고 37만원을 찾았습니다...
그중 가게 월세를 내기위해 21만원은 농협으로 가서 입금하기위해 가방에 넣고
나머지 16만원과 가방에 있던 3만원을 포함해서 19만원을 다시 CD기로 입금했습니다..
카드값 내기 위해서 일부러 있는 돈 없는 돈 입금한거였거든요~
그런데 3월10일인 오늘 인터넷뱅킹으로 입금 내역을 확인한 결과....그날 입금한 19만원의 흔적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바로 은행에 전화를 걸어 사정 얘기를 했습니다..
왼쪽 CD기에서 우체국 카드 갖고 돈을 찾고 이 CD기는 입금이 되지 않는 관계로 바로 옆 CD기로 자리를 옮겨 입금을 했다고요...
은행측의 친절한 여자분께서는 확인해 보겟다 하시고는 제게 다시 친절한 목소리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자료를 다 검색해봤지만....입금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면서.
CCTv 도 다 확인해 봤는데 제 뒤로 5분쯤있다가 다른 고객분이 오셨고 다른분이 가져간거 같은건 없고,,,제가 카드를 넣다 뺀거만 잡힌다는거예요..
제가 기기에 바짝 붙어 있어서 입금을 햇는지는 안보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정산하지 않냐..그럼 오차가 발생하지 않았느냐 질문을 햇더니...
매일 매일 정산을 하기때문에 오차가 있을땐 찾을때까지 퇴근을 못하신다며 그날 오차가 없엇다는거예요~~
그런데 저 정말...입금 했어요...그 문을 나서면서 지금 19만원을 넣엇고 현재 70만원정도 있고 보험해지 3건하면 카드값 갚고도 남겟다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만약 입금하지 않았다면 돈 계산은 왜 했을것이며..19만원은 제 가방에 있어야 하는데 정말 없습니다...
또한 입금할 생각이 없다면 뭐하러 다른 CD기로 자리를 옮겨 카드를 넣었다 빼겠어요..혹시 마음이 변해서 입금 안하셧다 하실지 모르지만..정말 저 입금 했습니다...오늘이 카드값 내야 하는 날이라 모으는 중이었거든요.....
경기가 안좋아서 틈틈이 은행에 돈을 입금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날 실수는 제가 우체국에서 찾은 명세표만 출력을 하고 입금한 명세표는 출력을 안했습니다....솔직히 너무 많이 속상합니다 어의가 없습니다...
혹시 저처럼 경험하시분이 있으신지 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옵니다....
그런데 저 정말 진짜 입금 한거 맞아요....기억력이 감퇴되는 40대 아줌마라지만..옷가게하면서 한푼 두푼 모아 빚 갚을려 하는데....ㅠㅠ너무 속상해요...
제가 입금한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이런일이 생길수 있는건가요???
진짜로 입금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