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25살의 직딩녀입니다 ㅋㅋ
친구들이 이거올리면 무조건 톡 된다고
ㅋㅋ자기들이 올리겟다고 ㅋㅋ익명으로
올리고 내싸이 공개안하겟다고 ㅋㅋ
3년을 말리다가 드디어 제가 -ㅅ-직접
용기내어 올립니다
톡이 안될수도있기에 아무에게도 말안하고 ㅋㅋㅋㅋ
이해되면 무척 놀라실꺼고 이해안되면...-_-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악플도 쓰지마세요 ㅠ_ㅠ;;제발 ㅋㅋ
이야기 시작 *************************************************
저는 천안에서 근무한지 5년 3개월되구요
입사하자마자 배정받은 부서에서
지금껏 근무하고있습니다
우리조는 한달에 한번씩 이벤트를 가집니다
그냥 하루잡아서 여행을 간다거나
시간여유가없거나 회비가 쪼달릴때는
그냥 영화한편보거나 아님 거짓작성으로
올리거나 그러는데요ㅎㅎ
우리조애들은 이벤트로 하루 날잡아서 단체로 놀러다니는걸 무지좋아하는반면
저는 휴무만은 개인적으로 쉬는걸 좋아합니다..
하루는 이벤트로 대천 바닷가에 1박2일로
여행가자는 의견이 나왔고 다들 생각만으로
들떠 다들 찬성을했지만
나는 무조건 반대를했죠
그당시에 처음으로 간 대천이란 바다에서
차였거든요 ㅋㅋ
아예 이별 장소를 대천으로 정하고 2시간가까이 걸려 간 바다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폭죽놀이를하며
즐거워서 들떠있는 나를 찬거지요 -_-;;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반대를했지만 결국 다수결 원칙으로
대천바다에 가게되었고 =_-니미!!!!!ㅋ
엎친데 덮친격으로 나는 여자 中이었습니다 (마법)
그렇게 가기싫어해도 막상 가면 잘노니까
나도 물에 들어가서 수영하려고 ;;;;;;난생첨으로 템포를 써보려고
친구에게 템포를 빌려달라고했습니다 ㅎㅎ
여기서부턴 자칫 19금이 될수도있겠네요 ㅎㅎㅎ
친구에게 물에들어갈때만 쓸 템포를 낱개로 한개를 받고
친구가 설명을 해주는데
주사기 모양인데 꾹 누르면 돼~그럼 될꺼야~
그러길래 쉽네 -_-하고 템포를 한뒤
친구들과 기차를 탔어요
기차안에서 즐겁게 사진도 찍고 잠도 청해가며
1시간을 달리는데
기차가 덜컹될때마다 나는 말못할 통증이;;;
나는 애들에게 나 템포 안맞나봐 자꾸 아파 ~
그렇게 말하니 애들이 첨써보는거라서 그럴수도있다고
제대로 착용했냐고 묻길래
"응 갈켜준대로 제대로했지 "하고
난 화장실에 갔는데요 ;;이게왠걸 -_ - ??????
템포를 썼는데도 피가 잔뜩 팬티에 묻어있는겁니다..
다행히 치마엔 안묻었어요 ㅎㅎ
일단 휴지로 팬티에다 대충깔고 나와서
애들에게 말했어요 왜 템포해도 피가 묻냐고
그러니까 그럴수도있는거니깐 냉대 정도는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다시 기차를 달리는중 ;;
무궁화호라서 살짝 심하게 덜컹 거린순간 앉아있던 나는
아!!!!!!!!!!!!그러니까 왜왜 ?애들이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나는 대답했죠..
"아프기도하고 템포 플라스틱이 자꾸 나오려고해........."
그순간 애들 표정은 급정색 ///////////
세명다 같은표정으로......
몇초간애들이 입을 벌린채로 말을하지않다가
-_ -;;;;;;;;;;
혹시 통채로 다 넣고 2시간을 참은거냐고;;;;;;;; -_ -
난 그렇다고
주사기 모양 그냥 꾹 누르면 된다며???
하니깐 = _-애들이 웃다가도 표정이 이상하고 -_-;;;;;;;;;
네....그럽습니다 나는 그냥 주사기모양을 밖에서 누른후에 플라스틱 통체로
집어넣고 2시간을 참은거지요........
나한테 빌려준 친구는 당장에 나를 화장실로 끌고가서
팬티를 벗어보라며 직접 해주겠다며 -ㅂ -!!!!!!!!!!!!!!!!!11
깜짝 놀란 저는 ㅇㅏ니라고 !!!!!!!!!!-_-제대로할테니 다시 갈켜달라고;;;
주사기모양끝부분을 꾹 누르면 -_-실달린 솜이 나올꺼고 그걸로 피를 막는건데
플라스틱은 꼭 !!ㅃㅐ라고......-_ -......
이번엔 제대로 하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근데 플라스틱을 안에 끝까지 넣은상태에서 누르라고 하지않아서..........
ㅋㅋㅋㅋㅋ저는 그곳의 입구에서 솜만 살짝 걸친채로 플라스틱은 빼고 나옵니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저는 피가 나오던말든 그냥 즐겁게 놀앗던
씁쓸한 기억이 ...............;;;;;;;;;;;
지금도 가끔 내 어이없던 내 옛날이야기로 애들은 나를 놀리곤합니다
넌 인생자체가 톡감이라고;;;;;;
몰래라도 올리고말꺼라고 ;;;;;;;;;ㅋ;;;;
나도 이제 성숙한 여인이니 부끄러워하지않고 제스스로 올렸어요 (뭐라노-_- )
사실 작년 여름에 완벽히 템포쓰는방법을 알게됐다는 (속닥 ///////ㅅ/////////)
전 마이 소심합니다.. 상처주지말아요 ㅠ_ㅠ;;
이런 내가 오그라들만큼 부끄럽더라도;;좀 바보같더라도 ;;;
상처주지말아요 ;ㅠㅠ젭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