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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자료 포함)새디스트 여교사의 화려한 복귀

보세요좀 |2009.03.11 18:25
조회 2,465 |추천 0

< 같은 내용을 여러 번 올려 눈살을 찌푸리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폭력교사의 악랄함과 피해 아동의 실태, 그리고 이에 대한 국가의 솜방망이 처벌을 널리 알리고자 함이니 부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8년 10월 인천 모초등학교 안모 교사는 사건 당시 만 7세의 여자 어린이를 수학 문제를 틀렸다는(도형 그리기) 이유로 30대를 구타해 엉덩이를 사진(아래)과 같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자 아이를 때리기 이틀 전에는 받아쓰기를 흐리게 썼다는 이유로 뇌수술 병력까지 있는 아이를 한 시간에 20대씩 나누어 하루 종일 100대를 때렸으며, 머리를 잡고 교실 바닥을 끌고 다니다 발로 짓밟고 던져버리는 등 사람의 탈을 쓰고 할 수 없는 끔찍한 폭행을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휘둘렀습니다(옆반에 가던 학부모가 이를 목격하고 증언한 내용임).

 

아이들을 상대로 한 이 여교사의 폭행은 이미 오래전부터 상습적으로 반복되었고, 폭력은 대부분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문제가 생겨도 대응할 능력이 없어 보이는 가정의 자녀들에게 집중적으로 가해졌습니다.

 

게다가 이 여자는 아이를 때리고 나서는 친구가 왜 맞았는지 발표하라고 아이들을 종용해서 "맞을 짓을 했습니다." 등등 손을 들고 발표하는 아이에게 칭찬스티커를 하나씩 주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SBS에서 방송된 "SOS 24"에서 학부모들과 반 아이들이 증언한 내용입니다.

무슨 인민재판도 아니고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친 것인지 머리가 하얘지는 것 같습니다.

 

이 여자는 자신이 교대 재학시절 만들어놓은 홈페이지에 자기가 새디스트라고 버젓이 써놓기도 했습니다. 광야(狂夜)라는 비밀조직에 몸담고 있다고도 써있었습니다(들은 얘기가 아니라 제가 직접 보았습니다) . 아무 저항능력이 없는 어린 아이들을 때리면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 사람을 어떻게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여자는 사건 당시 임신 중이었고, 얼마전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어느 엄마나 아기를 가지면 언행을 더욱 조심하기 마련인데, 임신 중에도 이런 잔인하고 악랄한 폭행을 저지른 사람이라면 보통 때는 어떠할 지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임신 중인 것도 해임이 정직으로감경된 참작 이유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여교사는 단 한 번도 피해 어린이나 그 가족에게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피해 어린이들은 사건 이후 인하대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고,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으며, 얼마나 더 치료를 받아야 할 지 모릅니다. 게다가 아직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입원 당시 폭력교사의 부모가 찾아와 침대에 누워 있는 여자 아이를 잡아 흔들며 "너때문에 선생님 뱃속에 애기 잘못되면 책임질래?"고함을 치고 윽박지르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 여자는 인천시 교육청에 의해 해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요, 해임되었던 이 여교사가 2월 16일자로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통해 정직 3개월로 감경 받아 3월 1일 자로 다시 복직이 되었습니다. 물론 육아 휴직을 사용해서 사람들이 이 일을 잊기를 기다렸다 학교로 돌아가겠지요.

 

교원소청심사위원회라는 기관이 교원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기관인 것은 압니다.  

하지만 교권이란 것도 자격이 있는 교사가 갖는 권리를 말하는 거지, 이렇게 최소한의 도덕성조차 없는 교사의 권리를 왜 보호해 주는 겁니까?

교사라는 이름의 옷을 입으면 어린 아이들을 이렇게 무자비하게 때려도 되는 겁니까?

 

인성과 자질을 겸비한 교원대기자가 얼마나 많은데, 왜 이렇게 문제가 명확한, 앞으로도 문제의 소지가 많은 교사를 다시 복원시켜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학교에 못가고 학교가 두렵고 무서운 곳이라는 악몽에 시달리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은 누가 보호해 줍니까? 학교에 가자고 하면 울음을 터뜨리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이 아이들은 어쩌란 말입니까.

이 사건으로 피해 아동의 가정이 받은 상처와 고통은 누가 보상해 줍니까?

소청위원회 위원들의 자식이, 손자가 이렇게 맞고 왔어도 다시 교사를 하라고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더 기막힌 것은 이 여자는 16일 위원회의 결정이 있고 나서 피해 여자 어린이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그 내용이 너무 저급하여 차마 입에 올리기도 무안합니다.

그것도 나중에 문제가 되면 발뺌을 하기 위해 사이버 수사대의 추적 결과 자기 친정엄마 핸드폰으로 보냈습니다(경찰이 그 여자에게 전화해서 "왜 협박문자를 보내십니까"라고 물으니 후다닥 끊어버렸다고 합니다).

 

소청위원회를 통해서 부활하니까 본인의 연기에 깜빡 속아넘어간 위원들도 우습고, 해임시킨 교육청도 고소하고.... 너무 즐거워 축배를 들다가 그동안 본인 힘들게 한 피해 아이 엄마를 약올리고 싶었겠지요.

 

이 문자 역시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 천벌받을 짓 그만하고 애숭이 서방이나 잘 관리해라. 살고싶으면 또라이야." 그렇게 써있었습니다.

누가 천벌받을 짓을 했는데,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런 상스러운 협박 문자를 보낼 수 있는 건지, 아무리 넓게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죽도록 패서 인생을 망가뜨려놓은 아이 엄마에게 '또라이야" 라는 욕을 하고 빈정대다니요....

 

이런 사람에게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다시 맡기자는 겁니까?

어떤 이유로, 어떤 판단으로 이렇게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에게 이 나라 어린이들의 교육을 다시 맡겼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엄마들은 두렵고 가슴이 아픕니다.

내 자식이 아닌데도 엉덩이가 새까맣게 되도록 맞은 아이를 생각하면 그 고통이 전해지는 것 같은데, 아이 엄마들의 피눈물은 오죽하겠습니까.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 학생들의 폭력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교사라는 절대권력을 앞세워 어린 아이들을 마음대로 짓밟는 이런 교사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피해 아동의 엄마들은 이 여교사를 고소했는데, 형사 소송에서도 약식 기소로 처리되어 벌금형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일반인이 만 7세의 아이를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때리면 아동 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을텐데, 교사이기때문에 면죄부가 주어지는 현실입니다.

 

이런 교사의 특권을 악용해 학생들을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용, 성적 도구로 사용하는 교사답지 못한 교사들을 퇴출시켜 진정으로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교단에는 훌륭하고 참교육을 실천하는 존경받을만한 선생님들이 아직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까지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이 여자가 교단에 서게 되면 언젠가 또 이런 참담한 일이 생길 것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본성이 쉽게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성폭행을 한 교사도 파면에서 정직 3개월로, 아이들을 죽도록 패서 병원에 입원시킨 여교사도 해임에서 정직 3개월로......

소청위원회에서는 이런 부적격 교사들을 왜 모두 부활시켜 주는 겁니까.

교원소청심사위원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한 번 봐주십시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http://www.act.go.kr/04_board/sub03.asp

 

그간 보도된 방송들입니다.

 

http://netv.sbs.co.kr/newbox/newbox.jsp?uccid=10000404504 

http://netv.sbs.co.kr/newbox/newbox.jsp?uccid=10000404505

http://netv.sbs.co.kr/newbox/newbox.jsp?uccid=10000404506

긴급출동 sos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detail.jsp?vProgId=1000466&vVodId=V0000330699&vMenuId=1008774&rpage=4&cpage=1&vVodCnt1=00195&vVodCnt2=00&vUrl=/vobos/wizard2/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list.jsp#

좋은아침 플러스 원 방송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hoi4men/vod/index.html?kind=text&progCode=1000835100796100000&pagesize=15&pagenum=1&cornerFlag=1&ContentTypeID=1

생방송 오늘 아침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10/20081030/1660111.html

KBS 8시 뉴스타임.

 

http://www.ytndmb.com/mytn/program_view.php?key=200902271802013172&s_mcd=40&s_hcd=01

ytn 별별뉴스 

 

이밖에 관련 기사를 첨부합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226003022866e5&newssetid=135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09022708535592126&linkid=623&newssetid=2499&title=%A1%AE%BC%BC%BB%F3%BF%A1+%C0%CC%B7%B1+%C0%CF%C0%CC%A1%AF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090227085507233&p=pressian&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맞은 아이들과 그 가정은 생계의 위협을 받으며 아직도 고통 속에 있는데, 때린 교사는 희희낙낙하며 협박 문자나 보내는 이 세상이 참 슬프고 또 슬픕니다.

 

소청위원회는 부적격교사를 복직시킨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심사 결과의 번복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안씨에게 사직을 권고해 스스로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피해아동 까페입니다.

http://cafe.daum.net/vhr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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