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동쪽 막방 하는날-
언제나 다름없이 신랑과 보고있었다
동철과 국자 첨 베드신 장면이 나오는데
나 왈 : 어라~ 첨 베드신인데 옷입었네-
신랑 왈 : 음- 아래는 벗고있을꺼야-
나 왈 : -ㅁ- 으악! 이런 변태! 그냥 안고만 잤나부지! 그럴꺼야!
마지막 장면- 국자와 동철 가족들과 함께 앉아 동철의 아이로 추정되는
여아를 안고 있는 장면이 나오자 ..
신랑 왈 : 거봐
나 왈 : 헐-;; 그러네-;;
그 담날 자려고 누웠는데 어제 신랑이 하는말이 자꾸 떠올라
어깨 들썩여가며 웃음 참는데 막 자려던 찰나에-
신랑이 하는말 " 왜 그래? 왜 웃음보 터져써?"
나 왈 : 어제 오빠가 한말이 자꾸 떠올라서 죽게써-ㅋㅋ 낄낄낄-
신랑 왈 : 씹새들- 왜 팬티를 안입어가지고-ㅁ-
나 또 빵! 하고 터져서 30분 정도 웃느라 입이 얼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