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버디버디채팅에서 노래방가자는 방을 제가 만들었습니다.
거기서 만난 저보다 한살많은 오빠...
만나보니 괜찮더라고요...... 남먼저 챙기고 여러모로 착하고!
처음엔 노래방을 갔습니다 방제목 그대로요.....
중간쯤에 그남자가 제옆을 앉으면서 더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러고 배가 고프기도해서 고깃집을 갔답니다
첨엔 오빠가 챙겨주고 그담엔 제가 챙겨줘가면서^^
극장을 갔다가 영화표를 예매하고 그러고 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바쁘다고 술 간단하게 먹고 집에 가야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같이 있고 싶어했던 내맘을 알았는지 영화는 취소해도
호프집을 갔습니다...... 거기서 술과 안주를 시키고 먹고 있는데.......
술을 다먹어갈때쯤 제가 외롭다고하니까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놀란 전 그사람 얼굴만 빤히 쳐다봤는데... 괜찮으면 사귀자고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희 사랑은 시작이 되었죠
둘이 디비디방가고 새벽두시에 갈곳이 없던 저흰 모텔가서 밤새 놀았죠^^
히히덕덕 거리면서요 ㅎㅎ 그렇게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16일이면 다시 부대 복귀를 해야하는 그 사람.........
너무나 좋은 사람이기에 서서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커플 축하해주세요^^ (참고로 이남자 여자의 순결을 존중해주는사람이에요)
www.cyworld.com/secret84s 이게 제 싸이에요~
방명록에다가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저의 생일도 돌아와요~ 제 생일날엔 그사람이 없겠지만 그래도 마음으론
함께여서 너무 행복하답니다^0^
악플 이런건 싫어요......... 악플달꺼면 글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