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느끼는 건데,..
내 옆에 누가 있으면 조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직장상사의 갈굼,,그때마다 내옆에 누군가에게 전화해서..목소리라두 들어보고
위안을 받고 ㅋㅋㅋ
직장을 관두고 멍 때리고 있을때.. 정신차려라고 내옆에 누군가 야단쳐 주었을때
그사람에대해 섭섭한 마음이 들고..
아버지가 수술할때 도움 못되는 나에게 힘내라고 말해주고,,
재취업 하려고 자격증공부할때 잘될꺼라구 힘내라구 해주고..
교통사고나서 아파 입원해있는 병원 침대에서 데굴데굴 굴렀을때..
많이 아파라고 하면서 문병도 와주고..
보험사나 망할원무과장이 애기하면 그런게 어디있냐구 펄펄 뛰면서
대응해주고..
아파서 누워있을때 치료잘받아라구 문자좀 보내주고..
매일 치료받고 지치고 힘들때 찔리게 문자보내줘서 힘이되주고..
친구 결혼식때 함께 가주고..
취업고민 하고 있을때 괜찮아,,다 잘될꺼라구 걱정말라구..토닥여주는
오늘처럼 사탕받는 날..
사탕좀 주고 데이트 안하냐고 물음에 이 친구구 하고 놀러갈꺼라구..
자신있게 애기도 해보고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난 아직 남자친구가 없나보다..쩝 넌 이기적이라서..ㅋㅋ
넘 추워서 방에서 난로 틀고 있다..날씨는 조은데..
치료받고 와서 힘드네..
오늘조은날 행복하게 지내세요,,^^